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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지구 신도시 발표에···장덕천 시장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것"
  • 안정훈 기자
  • 등록 2019-05-07 1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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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3기 신도시에 대장동 일원 지정···2만 세대 공급 계획


정부는 7일 발표된 수도권 3기 신도시에 부천시 대장동·오정동·원종동 일원의 약 343만㎡(104만평)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7일 발표된 수도권 3기 신도시에 부천시 대장동·오정동·원종동 일원의 약 343만㎡(104만평)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사진=신도시 위치도 중 부천대장지구 

이번 3기 신도시는 총 11만 세대 공급계획으로, 부천 대장지구는 약 2만 세대(4만7000명)가 공급될 게획이다.


부천시에 따르면 대장지구에 68만㎡의 자족용지와 도시첨단 산업단지가 조성될 에정이며 패키징, 금형, 로봇, 조명, 만화 등 부천시 5대 특화산업과 청년스타트업 캠퍼스, 지능형 로봇, 첨단영상보안, 신소재 산업 등 지식기반산업 관련 기업이 입주해 4차산업 실증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인근 계양 테크노벨리와 함께 200만평 이상 매머드급 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통대책으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동 IC에서 서운 JC구간에 하부도로를 개설하고 서운 IC를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봉오대로에는 현재 건설중인 서서울고속도로 고강 IC를 신설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남북간 교통량을 분산시킬 계획이다. 


3기 신도시로 발표된 대장동 전경. 사진제공=부천시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서는 S-BRT(Super BRT) 노선을 부천 종합운동장역으로 연결해(계양~대장~종합운동장역) 서울 접근성을 높이고, 향후 홍대입구에서 원종역까지 계획된 지하철 노선연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도시 내 100만㎡(30만평)를 4개 테마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굴포천 주변 수변공간은 22만㎡의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조성하고, 굴포하수처리장과 자원순환센터의 시설을 지하화해 30만㎡ 규모의 멀티스포츠센터와 체험학습장을 조성한다. 심곡, 상동 시민의강과 함께 부천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5월 21일까지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위한 주민공람공고 등 주민의견 청취를 거쳐 2020년 2월 공공주택지구 지정 후 2021년 착공해 2023년 산업용지 및 주택공급(최초분양)할 계획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이번 신도시 지정을 통해 영상문화산업단지와 함께 부천이 첨단산업 중심의 창조산업 허브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산업·문화·주거가 공존하는 친환경 명품 자족신도시 건설을 위해 사업계획 초기단계부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7일 발표된 수도권 3기 신도시에 부천시 대장동·오정동·원종동 일원의 약 343만㎡(104만평)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사진=신도시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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