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시흥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마련...민생과 안전 중점으로
  • 성창한 기자
  • 등록 2024-09-10 11:47:54

기사수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과 안전을 중점으로 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철저한 행정 대응에 나선다.

 

시흥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마련

시는 ▲능동적 민원 처리 ▲물가 안정 관리 ▲위생·환경관리 ▲저소득층 지원 및 비상 진료 ▲교통 수송 관리 ▲안전·방역 대응 등 6대 분야별 대책을 촘촘히 마련하고, 시민 불편 사항과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주요 대책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11개 반(▲행정반 ▲물가대책반 ▲연료대책반 ▲성묘대책반 ▲위생반 ▲환경감시반 ▲청소대책반 ▲상수도반 ▲수송대책반 ▲보건의료반 ▲가축전염병대책반), 80명으로 구성해 시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자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먼저,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9월 2일부터 13일까지 물가 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해 명절 성수품 수급 관리 및 불공정 거래 행위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가스와 석유 공급 관련 민원에 대비해 인근 판매업소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생활폐기물 배출 불편도 최소화했다. 9월 15일부터 9월 17일까지 3일간은 폐기물 수거가 중지되므로 사전 집중 수거를 실시하고 연휴 기간 발생한 폐기물은 9월 18일부터 정상적으로 수거한다. 또한,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상시 기동 처리와 민원 처리 상황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환경오염·가스 및 전기사고·상수도사고 등 비상 대책도 강화한다.

 

올해 추석 명절은 성묘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정왕공설묘지의 분산 성묘를 유도하고, 명절 당일 성묘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에서 교통 안내와 민원 처리에 신속히 대응하며, 쓰레기 수거 및 환경 정비에도 힘을 쏟는다.

 

귀성·관광 차량의 안전을 위해 교통 관련 시설을 점검하고, 연휴 기간 내 지속해서 수송 동향을 지속해서 파악해 귀성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비상 진료 체계를 강화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도 총력을 다한다. 연휴 기간 응급환자를 위한 24시간 비상 진료 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운영해 시민 건강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한편, 명절에 소외될 수 있는 이웃 살피기에도 힘을 실어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저소득층을 위한 명절 음식 꾸러미 제공 등 다양한 나눔 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있다.

 

김재성 시흥시 행정과장은 "이번 종합대책을 통해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 재정난 공개 선언... 간부 재정교육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간부 재정교육과 재정위기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9월 월간회의는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주요 간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는 경기도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생 예산 살리기 및 지방재정 혁신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응급실 환자에 비유하며 중단 위기의 민생 사업을 정상화하고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추 지사는 취임 후 마주한 9개월짜리 시한부 예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추 지사...
  3. 남동구, 신규·승진자부터 부패 취약 분야까지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4. 고용노동부·대한상의,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년의 노동..
  5. 수은, LG화학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 전용설비` 2500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LG화학이 추진하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전용 설비 건설·운영 사업`에 약 2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수은은 이번 사업 금융주선사로 금융구조화를 주도했다.특히, 국내 시중은행, 외국계 상업은행의 서울지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
  6. 수은,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발맞춰 정유 2사 `원유자금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의 기간과 비용까지 늘면서 수급 불안이 커졌다.그 여파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수은이 긴급 지원에 나선 ...
  7. 하나은행, 국내 최초 `T+0 당일결제` 디지털 본드 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Digital 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 채권은 채권의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DLT) 네트워크상에서 직접 처리하는 순수 디지털 형태의 채권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