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GS리테일,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청년 일자리 창출 나서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4-09-10 12:13:39

기사수정

GS리테일이 얼어붙은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2024년 상반기 GS25 플래그십스토어 도어투성수에서 진행됐던 찾아가는 채용설명회 현장

GS리테일이 9월 23일까지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청년 일자리 창출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회사 미래 성장 동력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올해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 홈쇼핑 GS샵 총 2개 사업부에서 각각 두 자릿수 규모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편의점 사업부는 △영업 관리 직무 담당자(OFC·Operation Field Counselor) 1개 직군, 홈쇼핑 사업부는 △상품기획(MD) △PD △물류기획 △대외협력 등 4개 직군에서 지원자를 모집한다.

 

편의점 사업부의 경우 상반기에 이어 이번 하반기 채용에서도 일반 전형과 함께 지방 주요 거점 대학에서 캠퍼스 리쿠르팅(현장 면접) 전형을 운영하며 지역 인재 발굴에 나선다. △강원도 △제주도 △충청북도 내 대학캠퍼스에서 1차 면접을 진행하고, 최종 선발된 인력은 해당 지역에서 근무하게 된다.

 

아울러 19일(목)에는 예비 지원자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GS리테일 주요 사업장을 견학하는 ‘인사이드GS리테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회사와 유통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채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에 처음으로 도입된 제도다.

 

현직자와 인사담당자 동행 아래 GS25 직영점, GS리테일 본사 등을 둘러본 뒤 채용 관련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9일부터 별도의 신청 페이지를 통해 접수받고 있다.

 

또한 9월 10일 전북대학교와 충북대학교를 시작으로 11일 제주대학교, 12일 전남대학교, 충남대학교, 19일 강원대학교 그리고 23일엔 서울 성수동 소재 GS25 플래그십스토어 도어투성수에서 찾아가는 채용설명회가 진행된다.

 

지난 상반기 처음 도입한 도어투성수 채용설명회는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일방적인 전달 방식이 아닌, 실제 근무 환경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체험형 설명회로 예비 지원자들의 직무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접수 △AI 역량 검사 △1차 면접(캠퍼스 리크루팅 전형은 지역 대학에서 진행) △2차 면접 및 채용 검진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12월 중에 최종 합격자 발표 및 입사 절차가 마무리된다.

 

문호진 GS리테일 인사팀장은 “지원자들의 성장 방향성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캠퍼스 리크루팅부터 견학프로그램, 도어투성수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채용 방식을 도입했다”며 “GS리테일과 함께 미래 유통 산업을 이끌어나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GS리테일은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GS건설, GS파워, GS글로벌 등 GS그룹 계열사와 협력해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서울대학교, 서강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서울 시내 주요 대학교에서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 재정난 공개 선언... 간부 재정교육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간부 재정교육과 재정위기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9월 월간회의는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주요 간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는 경기도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생 예산 살리기 및 지방재정 혁신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응급실 환자에 비유하며 중단 위기의 민생 사업을 정상화하고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추 지사는 취임 후 마주한 9개월짜리 시한부 예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추 지사...
  3. 남동구, 신규·승진자부터 부패 취약 분야까지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4. 고용노동부·대한상의,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년의 노동..
  5. 수은, LG화학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 전용설비` 2500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LG화학이 추진하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전용 설비 건설·운영 사업`에 약 2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수은은 이번 사업 금융주선사로 금융구조화를 주도했다.특히, 국내 시중은행, 외국계 상업은행의 서울지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
  6. 수은,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발맞춰 정유 2사 `원유자금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의 기간과 비용까지 늘면서 수급 불안이 커졌다.그 여파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수은이 긴급 지원에 나선 ...
  7. 하나은행, 국내 최초 `T+0 당일결제` 디지털 본드 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Digital 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 채권은 채권의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DLT) 네트워크상에서 직접 처리하는 순수 디지털 형태의 채권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