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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결제 방식 직접 선택 가능한 ‘스위치’ 서비스 도입
  • 김해인 기자
  • 등록 2024-09-11 10: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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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L트래블 카드 누적 발급 120만 매 육박… 이용 금액 누적 1조원 돌파도 눈앞에 둬

트래블 카드가 해외에서만 주로 이용된다는 일반적인 인식과는 달리 해외 이용 못지않은 국내 이용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신한 SOL트래블 카드 이용 회원 중 국내 이용 고객 비중이 77%에 달할 정도로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으며, 8월까지 누적 국내 이용액 3106억원을 기록해 전체 이용액의 36%가 국내에서 소비됐다.

 

신한 SOL트래블 카드(신용+체크) 최근 이용현황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해외여행은 물론, 국내 이용 시 최대 2% 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한 SOL트래블 신용카드에 고객이 필요에 따라 결제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스위치(SWITCH)’ 기능을 추가해 국내외를 모두 아우르는 ‘올라운더(All-rounder)’ 카드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고 11일 밝혔다.

 

‘스위치’ 서비스는 고객이 한 장의 신용카드로 결제 방식을 신용 또는 체크 결제가 이뤄지도록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신한 SOL트래블 신용카드 고객은 본인의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제 방식을 미리 설정해 계획적인 소비를 이어 나갈 수 있다. 예를 들어 국내 이용은 신용카드 방식으로 선택해 최대 2% 마이신한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적용받고, 해외 이용은 만약 미리 환전한 외화 예산 범위 내에서만 이용할 수 있게끔 체크 결제 방식으로 선택하면 신용카드와 똑같이 0.5% 마이신한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받는 식이다.

 

또한 ‘스위치’ 서비스는 고객의 필요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횟수 제한 없이 편리하게 변경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만약 해외여행지에서 미리 환전한 외화를 모두 사용한 경우에는 신용카드 결제 방식으로 변경해서 이용할 수도 있다.

 

신한카드는 ‘스위치’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해외에서 사용한 만큼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증정하는 고객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신한 SOL트래블 신용카드 고객이 해외 스타벅스를 이용할 경우, 국내 스타벅스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해외 스타벅스에서 2만원 이상 이용 시, 국내 스타벅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일본 편의점 및 베트남 롯데마트 등에서 일정 금액 이상 이용 시 국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10월 초부터 진행 예정이다.

 

‘스위치’ 서비스는 신한 SOL페이와 신한 SOL뱅크를 통해 신청 및 결제 방식 변경이 가능하며, SOL트래블 신용카드는 신한 SOL뱅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신한 SOL트래블 카드(신용+체크)는 출시 이후 결제 편의성과 다양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국내외 모두에서 이용액이 증가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120만 매에 육박하는 발급량을 기록한 신한 SOL트래블 카드는 지난 8월 본격적인 휴가철 맞아 월간 이용액 2341억원을 기록해, 처음으로 월간 이용액 2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2월 출시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3개월 만에 월간 이용액 1000억원을 돌파한 이후에는 6월 1372억원, 7월 1993억원을 기록해 누적 8408억원을 달성하면서 누적 이용액 1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신한카드는 해외는 물론, 국내 이용도 함께 늘어나는 건 신한 SOL트래블 신용카드가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0.5%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서비스와 다양한 업종에서 1.5%를 추가 적립해 주는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의 경우 국내 편의점 5% 할인, 대중교통 1% 할인 서비스와 더불어 짱구, 도라에몽, 미니언즈, 냐한 남자 등 호감도 높은 캐릭터와 디자인이 국내에서도 트래블 카드를 지속적으로 이용하게끔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신한카드는 해외여행뿐만 아니라 국내 소비도 한 장의 카드로 합리적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스위치’ 서비스를 통해 결제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이벤트로 국내 소비 증가에 기여하면서도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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