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과천시, 과천대로 푸르지오라비엔오 앞 사거리 신호체계 개선…“교통 정체 및 혼잡 완화”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4-09-11 15:26:32

기사수정
  • 국도47호선 우회도로 상행 임시 개통 이후 변화된 교통 흐름에 대응
  • 과천대로 지식정보타운 내 도로 신호체계 변경 등 추진

과천시가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내 과천대로7길과 과천대로8길이 만나는 교차로의 도로 신호체계를 조정하여 차량 정체 시간을 단축시키는 효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과천 안양시(인덕원)쪽에서 바라본 과천지식정보타운 모습

시는 지난 6월 말 국도47호선 우회도로 서울 방향 도로가 임시 개통된 이후, 지정타 교통량의 변화 추이를 반영하여 과천대로 과천푸르지오라비엔오 아파트 앞 사거리와 과천대로7길 지식산업센터 방면의 신호체계를 개선했다.

 

입주기업 등이 모여있는 과천대로 7길 방면과 공동주택 단지가 모여있는 과천대로 8길 방면은 출퇴근대에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구간이다.

 

시는 해당 구간의 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과천대로 7길과 8길이 교차하는 과천푸르지오라비엔오 아파트 앞 교차로의 동서축 신호체계를 기존 직좌 분리신호에서 직좌 동시신호로 변경했다.

 

또, 교차로에서 과천대로 7길 방면으로 좌회전하는 차량의 전용 차로를 확장하고, 좌회전 전용차로를 직진과 좌회전 겸용 차로로 변경하여 개선 효과를 높이도록 했다.

 

아울러, 디테크타워 과천 빌딩 앞 교차로에는 비보호 겸용 좌회전(PPLT,Protected/Permitted Left Turn)을 도입해 출근시간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께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통 흐름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인식하여 신속하게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을 비롯한 지역 교통 정체 개선을 위해 과천경찰서, LH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현재 △과천대로 갈현삼거리~린파밀리에 아파트 앞 교차로 구간에 대한 신호체계 정비 △찬우물 교차로의 상습적인 교통정체(앞막힘) 개선을 위한 후면단속카메라 설치 △과천대로 12길의 비보호 좌회전 도입 등 종합적인 개선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 전고체 배터리·재사용 우주 발사체, 특허 증가율 세계 2위 우리나라가 최근 10년간 전고체 배터리와 재사용 우주 발사체 분야에서 특허출원 연평균 증가율 세계 2위를 달성했다.지식재산처는 국가전략기술 관련 주요국의 정책과 기술, 특허 동향을 담은 `국가전략기술 글로벌 기술동향과 특허` 10월호를 18일 발간했다. 이번 자료는 연구개발 현장의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고체 배터..
  2.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협의체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급인과 수급인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산림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산림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효과..
  3.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주요 거점인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
  4. 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
  5. 이재명 대통령,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협력 및 양극화 해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했다.이 대통령은 방가 총재를 환영하며 이번 서밋이 여러 나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AI의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날 이 대통령은 각국이 AI의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
  6.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
  7. 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이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2026년에는 총 10개의 전문 수행기관이 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