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24 12주년 아트챌린저 신진작가 공모전’ 개최…미래 작가들의 꿈을 지원
  • 김해인 기자
  • 등록 2024-09-23 14:24:49

기사수정
  • 10월 12일까지 평면, 입체, 디자인, 디지털아트(AI를 응용한 작품도 가능) 등 모든 시각예술 공모 접수
  • 10월 21일~25일 동대문구청 아트홀 2층 전시
  •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주최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이하 세미협)는 역량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하는 ‘2024 12주년 아트챌린저 신진작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 12주년 아트챌린저 신진작가 공모전` 리플릿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번 아트챌린저 신진작가 공모전에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은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서울 동대문구청 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진작가들은 전업작가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을 갖게 된다.

 

또한 세미협은 비영리단체로서 신진작가들이 지속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국내외 아트페어 참여 기회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진작가들은 자신의 역량을 펼쳐 전업작가로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세미협은 예술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예술의 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전시회 개최, 초대전 및 해외 전시, 국내외 아트페어,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관해왔다. 특히 매년 ‘아트챌린저’와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을 진행함으로써 신진 작가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4 12주년 아트챌린저 신진작가 공모전’은 신진작가를 발굴해내는 공모전인 만큼 작가 개인의 독창성과 작품을 대하는 진정성을 중요시 하며,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 예술계에서 인정받는 첫발을 내딛는 기회가 될 것이다.

 

공모 분야는 변해가는 시대에 맞춰 다양한 기술을 통해서 표현 가능한 모든 시각 예술의 장르와 형식을 아우른다. 평면, 입체, 디자인, 디지털아트, AI를 응용한 작품까지 모두 허용되며, 전공과 무관하게 모든 국내외 작가들의 참여가 가능하다.

 

세미협 여운미 회장은 “세미협은 모든 사람들이 미술을 통해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이번 아트챌린저 공모전이 그러한 길로 가는 첫 발걸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공모전의 응모 마감은 10월 12일까지며, 10월 14일 1차심사를 거쳐 10월 20일 2차심사 후 10월 25일 최종 심사와 시상식이 진행된다.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작품에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금상, 은상, 동상 등이 수여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세미갤러리에서의 개인전 1회를 지원하고 유튜브 세미협TV의 아트톡쇼 출연과 국내외 아트페어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공모전은 신진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예술계에 첫 발걸음을 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기에 많은 작가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 재정난 공개 선언... 간부 재정교육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간부 재정교육과 재정위기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9월 월간회의는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주요 간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는 경기도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생 예산 살리기 및 지방재정 혁신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응급실 환자에 비유하며 중단 위기의 민생 사업을 정상화하고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추 지사는 취임 후 마주한 9개월짜리 시한부 예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추 지사...
  3. 남동구, 신규·승진자부터 부패 취약 분야까지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4. 고용노동부·대한상의,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년의 노동..
  5. 수은, LG화학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 전용설비` 2500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LG화학이 추진하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전용 설비 건설·운영 사업`에 약 2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수은은 이번 사업 금융주선사로 금융구조화를 주도했다.특히, 국내 시중은행, 외국계 상업은행의 서울지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
  6. 수은,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발맞춰 정유 2사 `원유자금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의 기간과 비용까지 늘면서 수급 불안이 커졌다.그 여파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수은이 긴급 지원에 나선 ...
  7. 하나은행, 국내 최초 `T+0 당일결제` 디지털 본드 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Digital 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 채권은 채권의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DLT) 네트워크상에서 직접 처리하는 순수 디지털 형태의 채권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