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한민국 청년 1번지’ 동작구, 청년주간 활기찬 스타트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4-09-24 14:30:01

기사수정
  • 희망챌린지·특강·캠페인 등 다채로운 행사 운영 … 청년들과 특별한 소통의 장 마련

“열정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청년 여러분을 동작구가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가능성을 믿고 나아가세요!”

 

동작구가 지난 21일 청년의 날을 맞아 박일하 구청장의 응원 메시지를 신호탄으로 동작 청년주간의 시작을 알렸다.

 

작년에 개최된 청년의 날 행사에서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있는 박일하 동작구청장

구는 청년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소식을 전달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행사와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년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청년주간에는 ▲희망챌린지, ▲대학생 아이디어 리그 발대식, ▲취업특강, ▲응원도시락 제작·나눔 행사 등이 펼쳐진다.

 

먼저 SNS를 이용해 청년들에게 해주고픈 말이나 응원의 메시지를 게시하는 ‘청년 희망챌린지’가 21일부터 진행 중이다.

 

오는 10월 9일까지 SNS를 이용하는 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아울러 공무원 멘토와 대학생 멘티로 구성된 ‘대학생 정책 아이디어 리그’가 25일 19시 동작취업지원센터에서 발대식을 연다. 총 7개 팀이 팀빌딩을 시작으로 12주간의 열띤 구정 연구 활동에 들어간다.

 

이어 26일 19시에는 동작취업지원센터에서 관내 거주 또는 생활하는 미취업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취업특강이 개최된다.

 

전문 컨설턴트가 하반기 채용시장 분석을 통해 취업 준비 전략 수립 등에 대해 강의하고, 개별상담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6일~27일 양일에는 12시부터 17시까지 관내 교회 3개소에서 청년들과 함께 도시락을 만들어 배부하는 ‘청년 나눔캠페인, 응원도시락’을 추진한다.

 

구에 따르면 지난 6일 삼성교회, 상도중앙교회, 영석교회와 ‘동작구 청년 반찬 나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에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특히 지난 2일 구와 협약식을 체결한 영등포농협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양념, 조미료, 신선식품 등 식재료를 후원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한다. 양일간 제조되는 도시락 100개는 청년일자리센터 취업프로그램 수강생, 청년 창업가, 대학교 재학생 등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청년주간에 실시하는 주요 행사를 활용해 ▲청년기업 체험부스 지원, ▲청년정책 홍보부스 운영 등 구와 청년을 연계하는 활동도 병행한다.

 

지난 21일 성료한 ‘제2회 달빛나루터영화제’에 운영된 체험부스에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 청년기업의 우수한 아이템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28일 개최될 ‘2024 동작복지희망축제’에서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구에서 추진 중인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반찬나눔 캠페인, ▲청년구청장 등 신규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미래세대인 청년들을 위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며 준비했다”라며, “청년주간을 통해 취업, 창업 등 걱정과 근심은 비우고 희망으로 가득 채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이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2026년에는 총 10개의 전문 수행기관이 선.
  2.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협의체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급인과 수급인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산림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산림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효과..
  3.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주요 거점인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
  4. 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
  5. 이재명 대통령,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협력 및 양극화 해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했다.이 대통령은 방가 총재를 환영하며 이번 서밋이 여러 나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AI의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날 이 대통령은 각국이 AI의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
  6.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
  7. 반도체 분야 2조 원 상생 무역금융 출범…대기업-소부장 동반성장 본격화 반도체 대기업과 소부장 기업의 상생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2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상생 무역금융이 새롭게 출범했다.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9일 용인 일반산단을 방문해 SK하이닉스의 용인 1호 팹 구축 현장과 트리니티팹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반도체 산업의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간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