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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헬스케어 혁신 가속화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 공개
  • 김영찬 기자
  • 등록 2024-09-26 18: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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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혁신적인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을 위한 ‘삼성 헬스 소프트웨어 개발도구 스위트(Samsung Health Software Development Kit Suite)’를 새롭게 선보였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삼성 헬스`

새로운 개발 도구는 ▲센서 SDK ▲데이터 SDK ▲액세서리 SDK ▲리서치 스택(Research Stack)으로 구성된 종합 패키지 형태로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더 많은 개발자와 연구자들이 첨단 센서 기술과 삼성 헬스 플랫폼을 활용해 혁신적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센서 SDK는 심박수, 피부온도, 심전도(ECG), 체성분(BIA) 등 다양한 건강 지표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갤럭시 워치의 바이오액티브 센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개발자가 새로운 분야의 헬스 서비스와 고도화된 솔루션을 개발하도록 지원한다.

 

실제 삼성전자의 파트너 중 한 곳인 파트론은 SDK를 활용해 갤럭시 워치로 체온을 측정하는 앱을 개발했고 최근 식약처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새롭게 공개된 센서 SDK는 수면 개선 솔루션 등 새로운 서비스의 개발이 가능하도록, 혈중 산소포화도(SpO2) 를 측정할 수 있는 적외선과 적색 LED 센서의 측정값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더욱 정밀한 체성분 분석으로 새로운 서비스 개발이 가능하도록 기존에 제공되던 골격근량, 체지방량 등 8가지 체성분 분석 지표 외에도 크기(magnitude)와 정도(degree)가 추가로 제공된다.

 

삼성전자는 ‘삼성 헬스’가 제공하는 건강 인사이트를 개발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SDK’를 10월 중 새롭게 선보인다.

 

개발자들은 ‘데이터 SDK’를 통해 갤럭시 워치∙링∙스마트폰 등 갤럭시 기기를 통해 수집된 수면, 운동, 혈압, 식단, 혈당 수치 등 건강 지표를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고도화된 알고리즘으로 정밀하게 분석된 ‘삼성 헬스’의 건강 인사이트도 제공받아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액세서리 SDK’는 혈압계∙심박수 측정기∙혈당 측정기 등 다양한 의료기기와 자전거 등 피트니스 기기로부터 측정된 건강 데이터를 ‘삼성 헬스’ 앱과 연동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를 활용해 개발자는 의료 기기에서 측정한 결과값을 삼성 헬스 앱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개발자와 연구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헬스 연구를 진행하고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도록 리서치 스택도 제공한다.

 

이번에 업데이트 돼 제공되는 리서치 스택 2.0은 여러 연구기관의 의견과 대규모 연구 수행 경험을 반영해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소개한 센서 SDK, 데이터 SDK 연동이 강화되어,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범위가 더욱 넓어졌다.

 

개발자들은 리서치 스택을 연구 참가자 모집부터 설문, 진행상황 점검,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리서치 스택을 활용해 연구 개발에 필요한 모바일 앱을 개발할 수 있으며, 앱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도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분석할 수 있어 보다 유연하고 편리한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할 수 있다.

 

새롭게 출시한 ‘삼성 ‘헬스 SDK 스위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삼성 개발자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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