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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해피무브 the Green(더 그린)’ 수료식 개최
  • 민병훈 기자
  • 등록 2024-09-30 1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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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 미래세대에 초점 맞춰 새롭게 론칭한 글로벌 그린 리더 육성 프로그램
  • 대학생 단원 100명, 7월부터 두 달간 다양한 친환경 활동 펼쳐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27일(금) 현대건설 계동사옥(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대학생 단원, 임직원 멘토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피무브 the Green(더 그린)’ 수료식을 가졌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27일(금) 현대건설 계동사옥(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대학생 단원, 임직원 멘토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피무브 the Green(더 그린)` 수료식을 가졌다.

100명의 ‘해피무브 더 그린’ 단원들은 7월부터 두 달간 ▲환경 전문가 특강 참석 ▲여의샛강 생태공원, 진천 미호강·미르숲 단체 봉사 ▲독일 친환경 랜드마크 탐방 ▲현대자동차그룹 환경 CSR 아이디어 구상 등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

 

이날 수료식은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친 단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참여 단원들의 활동 소감을 들어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대학생 단원들이 5인 1조로 팀을 이뤄 구상한 아이디어를 직접 발표하는 시간과 함께 우수팀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주제 적합성, 논리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장에서 우수 6개 팀을 선발했다.

 

이 중 최우수상을 수상한 7팀과 3팀은 각각 현대자동차그룹의 대표 환경 CSR 프로젝트인 서울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활성화와 충북 진천 미르숲·미호강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두 팀은 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논리적 분석을 바탕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3팀의 최기쁨 단원은 “현대자동차그룹이 친환경 측면에서 많은 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라며 “해피무브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했고, 스스로가 크게 성장한 것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진행된 ‘해피무브 더 그린’은 현대자동차그룹이 2022년 국내 시범 운영을 거쳐 새롭게 론칭한 글로벌 친환경 봉사·탐방 프로그램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개발도상국 노력봉사 중심으로 10년 이상 진행한 기존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을 환경과 미래세대에 초점을 둬 리뉴얼 하고 지난 5월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했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참여 대학생들이 친환경 리더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했으며, 모든 단원과 임직원 멘토, 관련 기관의 협조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현대자동차그룹은 지속가능한 지구환경 보전과 미래세대의 환경인식 제고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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