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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년 의견 반영한 양성평등 정책 강화…소통 간담회 개최
  • 강기중 기자
  • 등록 2024-10-25 15: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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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25일 양성평등 정책 개선 위해 2030 자문단과 간담회 열어
  • 스토킹·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추가, 양성평등 정책위 청년 위원 위촉 제안
  • 박성재 장관 “청년 목소리 반영해 법무행정 내 실질적 양성평등 실현할 것”

법무부는 25일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법무행정 양성평등정책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법무행정 분야의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25일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법무행정 양성평등정책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법무행정 분야의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세대의 목소리를 법무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법무부 양성평등정책담당관, 법무부 청년보좌역, 2030 자문단이 함께 참여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법무부는 2019년 양성평등정책담당관실을 신설한 이래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법무시설 개선, 폭력 예방 시스템 구축 및 일·가정 양립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 등 다양한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해왔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의 정책 추진 현황을 청년의 시각에서 검토하고, 정책 개선을 위한 청년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기회로 삼았다.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스토킹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성희롱·성폭력 예방 온라인 교육 콘텐츠에 추가, △법무부 양성평등주간 기념 공모전 범위를 확대하여 숏폼 등 영상 콘텐츠 공모전 신설, △법무부 양성평등 정책위원회에 청년위원 위촉, △법무부 지침 및 지표 내 성차별 요소 점검 및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2030 자문단과 청년보좌역은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법무부의 정책이 젊은 세대의 관점에서 실질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법무행정에서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제안을 실제 정책에 반영하여 구성원과 정책대상자가 모두 양성평등을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법무행정의 양성평등 정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고,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 양성평등이 실현되는 정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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