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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융합하는 관악구 최초 산지형 `난곡 파크골프장(가칭)` 조성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4-10-29 12: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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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난곡 파크골프장(가칭)`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연과 융합하는 관악구 최초 산지형 `난곡 파크골프장(가칭)` 조성

구는 민선 8기 역점 사업으로 관악산 자락 근린공원 24개소를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자연과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악산공원 24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관악구 최초로 조성되는 파크골프장은 `관악산공원 24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난곡동 관악산 자락 11,285㎡ 부지에 9개 홀 규모로 올해 안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난곡동 관악산 자락은 수십 년간 쓰레기 매립과 불법주차로 주민들의 환경개선에 대한 요구가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관악산에 둘러싸인 지리적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경사지 단차를 적극 활용해 관악산의 자연경관 속에서 도시민들이 여가와 힐링을 만끽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관악산공원 24프로젝트의 대표적인 사업 성과인 `난곡 파크골프장`은 자연과 만나는 새로운 형태의 산지형 파크골프장으로 주민들에게 새로운 여가녹지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다.

 

이번 파크골프장 조성이 완료되면 관내 여가시설의 확충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민들의 관외 파크골프장 시설을 이용하기 위한 시간과 비용도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구는 구민들의 증가하는 생활체육 수요를 반영해 낙성대지구 유휴부지를 활용해 5,326㎡ 부지에 약 2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축구전용구장도 조성 중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최근 증가하는 파크골프장 수요인원에 비해 관내 시설이 부재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이 컸다. 이번 파크골프장 조성으로 새로운 여가문화를 만들어가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관악산 공원 24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들이 24시간 언제든지 자연과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특화공원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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