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해외건설·플랜트의 날 기념식 개최…신성장 동력으로서 해외건설 역할 강조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4-11-01 17:10:51

기사수정
  • 해외건설 유공자 47명 포상…글로벌 시장 확장 기여한 성과 인정 박상우 장관, “해외건설이 경제 영토 확장과 신성장 동력 될 것” 해외건설 1조 불 달성 앞둬…인프라 강국으로 자리매김 목…

국토교통부는 11월 1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2024 해외건설·플랜트의 날’ 기념식을 열고, 해외건설을 국가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국토교통부는 11월 1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2024 해외건설·플랜트의 날’ 기념식을 열고, 해외건설을 국가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해외건설이 대한민국의 경제 영토를 확장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65년 대한민국의 첫 해외건설 수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5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해외건설 및 플랜트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총 47명이 정부 포상과 장관 표창을 받았다.

 

현대건설의 류성안 전무는 다양한 해외 플랜트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삼성물산의 윤영일 전문위원은 반도체 공장 및 초고층 빌딩 건설을 통한 국익 증대로 동탑산업훈장을 각각 수훈했다.

 

이 외에도 대우건설의 조승일 전무 등은 산업포장을 수상했으며, 총리 표창과 대통령 표창 등 다양한 포상이 수여되었다.

 

박상우 장관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세계 각국에서 협력하고자 하는 인프라 강국이라는 이점을 최대한 살려야 한다”며, 해외건설이 대한민국의 경제적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60년간 쌓아온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1조 달러 수주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언급하며, 해외건설이 국가 경제 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기념식은 대한민국 해외건설의 과거 성과를 되짚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해외건설협회와 국토교통부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 재정난 공개 선언... 간부 재정교육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간부 재정교육과 재정위기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9월 월간회의는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주요 간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는 경기도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생 예산 살리기 및 지방재정 혁신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응급실 환자에 비유하며 중단 위기의 민생 사업을 정상화하고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추 지사는 취임 후 마주한 9개월짜리 시한부 예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추 지사...
  3. 남동구, 신규·승진자부터 부패 취약 분야까지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4. 고용노동부·대한상의,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년의 노동..
  5. 수은, LG화학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 전용설비` 2500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LG화학이 추진하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전용 설비 건설·운영 사업`에 약 2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수은은 이번 사업 금융주선사로 금융구조화를 주도했다.특히, 국내 시중은행, 외국계 상업은행의 서울지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
  6. 수은,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발맞춰 정유 2사 `원유자금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의 기간과 비용까지 늘면서 수급 불안이 커졌다.그 여파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수은이 긴급 지원에 나선 ...
  7. 하나은행, 국내 최초 `T+0 당일결제` 디지털 본드 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Digital 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 채권은 채권의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DLT) 네트워크상에서 직접 처리하는 순수 디지털 형태의 채권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