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현대건설, 기입주 단지에도 첨단 AI 라이프 선보여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4-11-04 11:50:50

기사수정
  • 현대건설, 인공지능 기반 ‘H 시리즈’ 기입주 단지로 확장해 차별화된 서비스 제시 AI 재배 시스템 ‘H 클린팜’, 디지털 헬스케어 ‘H 헬시플레져’ 등 첨단 디지털 기술 적용

현대건설이 첨단 AI 기술을 접목한 ‘H 시리즈’를 입주가 완료된 힐스테이트 단지에 적용하며, 차별화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현대건설이 첨단 AI 기술을 접목한 `H 시리즈`를 입주가 완료된 힐스테이트 단지에 적용하며, 차별화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현대건설은 최근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봉담에 ‘H 시리즈’를 적용하고, 입주민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2021년 입주를 완료한 힐스테이트 봉담에 설치한 ‘H 시리즈’는 H 클린팜, H 헬시플레져, H 업사이클링 등 신규 아이템 3건으로, 힐스테이트 단지 내에 실제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지 내 컬처라운지에 49.5㎡(15평) 규모로 들어선 H 클린팜은 빛, 온도, 습도 등 식물 생육에 필요한 환경요소를 인공적으로 제어하는 AI 밀폐형 재배 시스템이 적용되어 오염물질에 대한 걱정 없이 작물을 수확할 수 있는 스마트팜이다.

 

힐스테이트 봉담 H 클린팜에 재배되는 채소는 버터헤드, 크리스피아노 등 유러피안 채소들로 입주민들은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단지 내에서 직접 제공받는 것은 물론 여분의 채소는 판매해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다.

 

입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H 헬시플레져는 커뮤니티 시설 내 GX룸에 설치했다. AI가 체형 분석을 통해 맞춤형 운동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 기기는 동작 인식 기반 코칭으로 트레이너 없이 혼자 운동이 가능하다. 또한 음악과 영상 빔을 통해 게임처럼 여럿이 운동을 즐길 수도 있다.

 

이 밖에 재활용 분리수거를 돕는 H 업사이클링은 AI 리사이클 로봇이 재활용 가능한 상태의 페트병만 수거해 자원 재사용률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재활용과 동시에 ‘리턴’ 앱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어 입주민 호응도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대건설은 모델하우스 등에서 선보이던 신규 ‘H 시리즈’를 입주 단지에 실제 적용함으로써 기존 단지 업그레이드는 물론 지속적인 입주민 서비스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힐스테이트 봉담에 적용한 ‘H 시리즈’는 어밸브, 닥터엑솔&마이베네핏, 이노버스 같은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인공지능 기반의 서비스로 힐스테이트만의 단지 차별화와 함께 입주민에게 선호도가 높은 디지털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기존 힐스테이트 입주민들도 새로운 ‘H 시리즈’를 통해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체험 기회를 기획했다”며 “커뮤니티 공간에 제공되는 서비스인 만큼 입주민 전체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단지 내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H 클린팜, H 헬시플레져, H 업사이클링 외에도 숙면 환경을 제공하는 H 슬리포노믹스, 아쿠아 운동 효과를 향상시키는 H 프라이빗 스위밍, 학습 집중도를 높여주는 H 헬시에듀 등 AI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H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스마트 주거 서비스 확대에 힘쓰고 있다.

 

힐스테이트 봉담에 적용된 ‘H 시리즈’는 현대건설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 힐스캐스팅을 통해 보다 상세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서울시·동반위·신용카드재단 맞손…소상공인 소비 촉진 50억 지원 서울시가 동반성장위원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손잡고 소비 진작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나선다.이들 기관은 17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출연한 50억 원의 기금을 활용해 서울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페이 플랫폼을 통한 상품권 지급 등 사업을 총괄..
  2. 추미애 경기도지사, 추석 맞아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 방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여주시 소재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 날 추 지사는 변현구 시설장 등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에 따른 고충을 경청하고, 돌봄 현장에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추 지사는 “아이들이 .
  3. 인천시, 추석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등 16개 업소 적발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여 총 16개 업소를 적발했다.이번 기획수사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시와 수산기술지원센터, 군·구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는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
  4. 산업통상부 무역위, 중국산 H형강·봉강 덤핑 조사 결과 발표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9월 17일 제477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중국산 H형강과 봉강에 대한 덤핑 조사 및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중국산 H형강 덤핑 조사에 대해 최종 긍정 판정을 내렸다. 이 날 위원회는 현재의 덤핑방지조치가 종료될 경우 국내 산업 피해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위원회...
  5. 경제 전망 다시 비관론 우세…`좋아질 것` 27%·`나빠질 것` 42%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42%로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 27%를 크게 앞섰다.한국갤럽이 9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전망을 물은 결과,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42%로 가장 많았다. `좋아질 것`은 27%, `비슷할 것`은 26%로 집계됐다.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응답과 부정적..
  6. 산업통상부, EU 新통상 규제 속 우리 기업 부담 완화 및 협력 강화 추진 산업통상부는 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집행위원회와 고위급 협의를 갖고 산업가속화법(IAA),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산업부 장관과 세주르네 EU 수석부집행위원장 간 면담의 후속 조치다. EU의 규제 입법 및 세부 이행 기준 마련 과정에서 우리 .
  7. 현대건설, 100MW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국책과제 수행 현대건설이 차세대 수전해 플랜트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18일 참여한다.최근 재생에너지 활용과 플랜트 표준화가 수전해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현대건설은 이번 과제를 통해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확보하고 시장 대응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