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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강화군수, 발로 뛰는 적극행정 현안사업 건의 `눈길`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4-11-15 17: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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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강화군수의 발로 뛰는 적극행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지난 14일 유정복 인천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등을 만나 대남방송 소음피해 구제 및 대책 마련, 군 수요 `인천광역시하수도정비기본계획` 반영 등 현안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박 군수는 지난 14일 유정복 인천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등을 만나 대남방송 소음피해 구제 및 대책 마련, 군 수요 `인천광역시하수도정비기본계획` 반영 등 현안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지난 7월부터 계속되는 북한의 소음 공격으로 접경지역 시민들의 고통을 설명하고,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개정으로 통한 정주생활지원금 지원과 특별재난지역 선포. 방음창 설치지원 등의 실질적인 지원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인천시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군은 북한 소음 공격의 원인인 대북 전단 살포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 1일 전격적으로 강화군 전 지역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한 바 있다.

 

또한, 박 군수는 대규모 주택 건설에 따른 하수처리의 어려움과 가동률이 97%에 이르는 위생처리장의 해결을 위해 2040 인천광역시하수도정비기본계획에 군 수요를 충분히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인천광역시 하수도 보급률은 97.4%에 이르나, 강화군의 하수도 보급률은 전국 최하위권인 37.2%에 불과하다.

 

군은 앞으로도 국회, 중앙부처, 인천시 등과 협력해 접경지역 주민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안 해결에 나설 방침이다. 박용철 군수의 발로 뛰는 적극 행정이 강화군의 현안 해결과 주민 생활 환경 개선에 긍정적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철 군수는 "민선 10대 강화군은 군민 삶을 이루는 어느 한 분야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며 "국회, 인천시의회, 인천시 등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들이 조속히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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