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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24 안산페스타 결과 공유…"함께 이뤄낸 의미 있는 첫발"
  • 민창기 기자
  • 등록 2024-11-19 16: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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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민근 시장 주재로 지난 18일 오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안산시의원, 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안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 공무원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안산페스타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산시, 2024 안산페스타 결과 공유..."함께 이뤄낸 의미 있는 첫발"

이번 보고회는 안산시 최초로 지난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성황리에 개최한 통합축제 `2024 안산페스타`에 대한 추진 결과 공유 등을 통해 우수한 부분과 향후 개선할 부분에 대한 논의의 장이었다. 성공적인 축제 추진을 위해 물심양면 노력을 보여준 43명의 시민과 관계자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이민근 시장은 이 자리에서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으로 새 도전을 주저했다면 오늘의 자리는 마련될 수 없었다"라며 "어렵고 부족한 부분을 서로 채워가며 함께 도전해 이룬 첫 시도라는 점에서 안산페스타의 남다른 의미가 있다"라고 치하했다.

 

이번 `2024 안산페스타`는 안산시의 가을을 대표하는 김홍도문화제를 중심으로 시민의날 기념 체육대회, 안산음식문화제, 평생학습한마당, 안산펫페스티벌, 장애학생 체육대회, 산업단지의날 기념 슈퍼콘서트 등 분산됐던 축제 및 행사의 시기와 장소를 통합해 대규모로 개최하며, 안산형 통합축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여기에 더해 정조대왕 어가행렬, 안산둔배미놀이, 와리풍물놀이, 웰컴투시민예술시대, 청년시점, 국악영화제, ROCK&樂 페스타, 숲밧줄놀이터 등 지역 문화·예술·체육 자원이 총동원돼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이 펼쳐졌으며 일주일 동안 총 18만여 명의 관람객이 축제를 즐겼다.

 

특히 시는 안산 와∼스타디움을 전격 개방하며 시민과 외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의 장인 동시에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의 탈바꿈을 시도했다.

 

앞서 안산시는 통합축제를 위해 실무TF 및 자문단을 구성·운영했으며 명칭 공모, 안산페스타 총감독 선임,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개발, 산하기관장 정책회의 개최 등을 통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아울러, 축제의 기획 단계부터 각 부서 및 기관 간 상호 긴밀한 협력을 위해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간 결과, 각기 분산된 축제와 행사들이 통합을 기반으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024 안산페스타는 안정적인 첫 발을 뗐다는 평가가 있었다"라며 "향후 노하우가 쌓이고 노력이 축적되면 반드시 안산시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이번 결과보고회 내용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분석해 내년에도 더욱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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