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디스커버서울패스, 월드트래블테크어워즈 4개 부문 수상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4-11-26 15:31:43

기사수정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서울 관광 자유이용권 `디스커버서울패스(Discover Seoul Pass)`가 월드트래블테크어워즈(World Travel Tech Awards)에서 ▲세계 최고의 여행 앱(디스커버서울패스), ▲세계 최고의 스마트 관광 목적지(서울), ▲아시아 최고의 여행 앱(디스커버서울패스), ▲아시아 최고의 관광청 웹사이트(서울관광재단) 등 4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디스커버서울패스, 월드트래블테크어워즈 4개 부문 수상

디스커버서울패스는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하나의 앱으로 교통, 통신, 관광지 이용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관광 패스로, 서울관광재단에서 발행 및 운영한다.

 

월드트래블테크어워즈는 932개 기관이 5,000여 개 작품을 출품해 경쟁하는 권위 있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주최 기관인 World Media and Events Limited(WM&E)는 관광산업의 주요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하기 위해 1993년에 설립됐으며, 월드트래블테크어워즈는 특히 스마트 관광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수상자는 지난 8월 5일부터 9월 8일까지 35일간 월드트래블테크어워즈 웹사이트를 통해 대중과 업계 관계자들의 투표로 선정됐다.

 

특히, 지난 6월 모바일에 최적화된 디스커버서울패스 신규 앱 배포 이후 `세계 최고의 여행 앱`과 `아시아 최고의 여행 앱` 부문에서 수상한 점은 주목할 만한 성과다.

 

디스커버서울패스 신규 앱 배포 이후 다운로드 수가 배포 전 기간인 1∼5월 대비 6∼10월 약 2배 증가했으며, 패스를 구매한 고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 앱 이용 편리성 부문에서 90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모바일 패스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냈다.

 

서울관광재단은 탄소저감을 위해 점차적으로 디스커버서울패스의 실물카드 사용을 줄이고, 앱 사용을 활성화 하는 디지털 전환을 이뤄 나갈 예정이다.

 

11월 현재 디스커버서울패스의 모바일 패스 사용률은 46%로, 올해 1월의 18%와 비교할 때 2.5배 성장했으며, 2025년 모바일 패스를 중심으로 서비스 운영을 확대해 2026년엔 앱 사용률을 8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서울시 공식 외국인 관광 패스인 디스커버서울패스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이 디스커버서울패스를 통해 서울을 더 편리하게 여행하고, 다양한 관광 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서울시·동반위·신용카드재단 맞손…소상공인 소비 촉진 50억 지원 서울시가 동반성장위원회,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손잡고 소비 진작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나선다.이들 기관은 17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출연한 50억 원의 기금을 활용해 서울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페이 플랫폼을 통한 상품권 지급 등 사업을 총괄..
  2. 추미애 경기도지사, 추석 맞아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 방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여주시 소재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 날 추 지사는 변현구 시설장 등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에 따른 고충을 경청하고, 돌봄 현장에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추 지사는 “아이들이 .
  3. 인천시, 추석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 등 16개 업소 적발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여 총 16개 업소를 적발했다.이번 기획수사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시와 수산기술지원센터, 군·구 합동으로 실시됐다. 이는 제수용·선물용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
  4. 산업통상부 무역위, 중국산 H형강·봉강 덤핑 조사 결과 발표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9월 17일 제477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중국산 H형강과 봉강에 대한 덤핑 조사 및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심의·의결했다.위원회는 중국산 H형강 덤핑 조사에 대해 최종 긍정 판정을 내렸다. 이 날 위원회는 현재의 덤핑방지조치가 종료될 경우 국내 산업 피해가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위원회...
  5. 경제 전망 다시 비관론 우세…`좋아질 것` 27%·`나빠질 것` 42%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42%로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 27%를 크게 앞섰다.한국갤럽이 9월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전망을 물은 결과,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42%로 가장 많았다. `좋아질 것`은 27%, `비슷할 것`은 26%로 집계됐다.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응답과 부정적..
  6. 산업통상부, EU 新통상 규제 속 우리 기업 부담 완화 및 협력 강화 추진 산업통상부는 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집행위원회와 고위급 협의를 갖고 산업가속화법(IAA),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산업부 장관과 세주르네 EU 수석부집행위원장 간 면담의 후속 조치다. EU의 규제 입법 및 세부 이행 기준 마련 과정에서 우리 .
  7. 현대건설, 100MW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국책과제 수행 현대건설이 차세대 수전해 플랜트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18일 참여한다.최근 재생에너지 활용과 플랜트 표준화가 수전해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현대건설은 이번 과제를 통해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확보하고 시장 대응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