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건국대, 2025 편입 경쟁률 27.01대 1...필기고사 12월 27일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4-12-09 09:08:35

기사수정

건국대학교는 2025학년도 편입학 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478명 모집에 총 1만2912명이 지원해 최종 27.01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건국대학교 전경

지원 전형별로 특성화고졸재직자가 15명 모집에 총 60명이 지원해 4대1로 가장 낮았으며, 일반편입은 403명 모집에 1만871명이 지원해 경쟁률 26.98대1, 학사편입은 60명 모집에 1981명이 지원해 경쟁률 33.02대1로 가장 높았다.

 

일반편입 전형에서는 의상디자인학과-인문계가 86대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지리학과가 61.5대1, 사학과가 60.25대1로 그 뒤를 이었다.

 

학사편입 전형에서는 사학과가 75대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철학과가 62대1, 지리학과가 61대1로 그 뒤를 이었다.

 

건국대는 2025 편입학 모집에서 1단계 필기고사로 각 모집단위별 모집정원의 7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필기고사 성적 70%와 서류평가 30%를 합산해 모집단위별 총점에 의한 석차순으로 합격자를 최종 선발한다. 동점자의 경우 인문계/예체능계는 필기고사 영어 3점 문항의 다득점수 성적이 우선하며, 자연계는 필기고사 수학 다득점수 성적이 우선한다.

 

필기고사는 지원자의 전공 관련 기초 학업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서, 인문계열과 예체능계열은 영어(40문항, 100점), 자연계열은 영어(20문항, 40점)와 수학(20문항, 60점)을 각각 출제한다.

 

고사시간은 총 60분이다. 영어는 편입 후 전공 서적을 영어로 읽을 수 있는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독해력 중심으로 평가하며, 수능, 토익 독해 문제 형식으로 어휘력, 독해력, 추론, 문법 등을 출제한다. 수학은 미적분학의 일변수 미적분, 곡선, 무한수열 및 급수, 벡터, 편도함수와 적분 등을 출제한다.

 

서류평가는 제출 서류를 기반으로 학업역량, 진로역량을 종합 평가한다.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일반편입, 학사편입, 특성화고졸재직자 등 유형에 따라 다르므로 이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서류 제출은 1단계 합격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다.

 

편입학 필기고사는 2024년 12월 27일(금)에 실시한다. 인문계와 예체능계는 오전 10시, 자연계는 오후 2시에 시험을 치른다.

 

1단계 합격자는 2025년 1월 7일(화) 오전 10시에 발표될 예정이며, 합격자는 1월 9일(목) 17:00까지 2단계 전형료 납부와 관련 서류를 제출을 완료해야 하고, 인터넷 원서접수 사이트에서 학업계획서를 작성해야 한다.

 

서류 제출의 경우 온라인 원서접수 사이트에 PDF파일로 업로드해야 한다. 우편과 방문 제출이 모두 불가하며 기한 내 2단계 전형료를 납부하지 않을 경우, 2단계 응시 자격을 상실하니 유의하길 바란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 재정난 공개 선언... 간부 재정교육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간부 재정교육과 재정위기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9월 월간회의는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주요 간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는 경기도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생 예산 살리기 및 지방재정 혁신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응급실 환자에 비유하며 중단 위기의 민생 사업을 정상화하고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추 지사는 취임 후 마주한 9개월짜리 시한부 예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추 지사...
  3. 남동구, 신규·승진자부터 부패 취약 분야까지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4. 고용노동부·대한상의,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년의 노동..
  5. 수은, LG화학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 전용설비` 2500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LG화학이 추진하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전용 설비 건설·운영 사업`에 약 2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수은은 이번 사업 금융주선사로 금융구조화를 주도했다.특히, 국내 시중은행, 외국계 상업은행의 서울지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
  6. 수은,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발맞춰 정유 2사 `원유자금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의 기간과 비용까지 늘면서 수급 불안이 커졌다.그 여파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수은이 긴급 지원에 나선 ...
  7. 하나은행, 국내 최초 `T+0 당일결제` 디지털 본드 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Digital 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 채권은 채권의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DLT) 네트워크상에서 직접 처리하는 순수 디지털 형태의 채권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