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삼성바이오로직스, 보건복지부 ‘2024 건강친화 우수 기업’ 선정
  • 민병훈 기자
  • 등록 2024-12-11 20:10:01

기사수정
  • 건강친화제도 확산에 선도적으로 노력한 점 인정…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 수상
  • 걷기·금연·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임직원 맞춤 5대 건강증진 프로그램 진행
  • 노균 CSO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 앞으로도 건강증진 프로그램 강화할 것”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보건복지부 주관의 ‘2024 건강친화기업 인증사업’에서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우수 기업에 선정됐다고 10일(화)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건강친화기업 인증사업은 직장 내 문화·환경을 건강친화적으로 조성하는 등 건강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에 인증을 주는 제도다.

 

이번 인증 심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건강친화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건강친화경영 △건강친화문화 △건강친화활동 등의 항목으로 평가를 받는다. 서류 및 현장심사, 직원만족도 평가, 인증위원회 심의 등의 과정을 거쳐 인증여부가 결정되며, 높은 평가를 받은 회사는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건강친화경영 부문에서 CEO를 포함한 경영진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건강친화제도의 확산과 보급에 선도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받았다.

 

건강친화문화 부문에서는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선을 위해 임직원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협력사 휴게시설과 모성휴게실 등 건강형평성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건강친화활동의 경우 임직원들의 요구 및 건강 상태에 기반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높은 직원 참여율, 사후 평가 진행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걷기 △금연 △체질량지수(BMI) 개선 △근골격계 질환 예방 △의료기관 연계 건강관리 지원 등 5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개선이 필요한 임직원에게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임직원 마음건강 케어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스트레스 및 수면 관리, 감정 이해, 점심 명상 등으로 구성된 마음건강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의 상황을 세분화해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섬세한 마인드 케어를 지원하고 있다.

 

건강증진 시설로는 사내부속의원과 물리치료실, 근골격센터, 치과, 마음챙김상담소를 갖추고 있다. 임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내 피트니스 센터도 운영 중이다. 지난해부터는 혈압, 체질량, 근골격계 위험성 등 건강지표를 365일 24시간 셀프 측정할 수 있는 ‘건강드림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여러 기관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왔다. 지난해에는 국내 바이오 업계 최초로 소방청 주관 대한민국 안전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안전보건공단 주관의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노균 CSO(부사장)은 “기업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건강증진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 재정난 공개 선언... 간부 재정교육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간부 재정교육과 재정위기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9월 월간회의는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주요 간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는 경기도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생 예산 살리기 및 지방재정 혁신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응급실 환자에 비유하며 중단 위기의 민생 사업을 정상화하고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추 지사는 취임 후 마주한 9개월짜리 시한부 예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추 지사...
  3. 남동구, 신규·승진자부터 부패 취약 분야까지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4. 고용노동부·대한상의,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년의 노동..
  5. 수은, LG화학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 전용설비` 2500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LG화학이 추진하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전용 설비 건설·운영 사업`에 약 2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수은은 이번 사업 금융주선사로 금융구조화를 주도했다.특히, 국내 시중은행, 외국계 상업은행의 서울지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
  6. 수은,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발맞춰 정유 2사 `원유자금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의 기간과 비용까지 늘면서 수급 불안이 커졌다.그 여파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수은이 긴급 지원에 나선 ...
  7. 하나은행, 국내 최초 `T+0 당일결제` 디지털 본드 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Digital 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 채권은 채권의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DLT) 네트워크상에서 직접 처리하는 순수 디지털 형태의 채권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