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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시각장애인 독서·교육지원 나눔활동 전개
  • 강기중 기자
  • 등록 2024-12-26 15: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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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임직원이 참여하는 나눔경매 수익금 등으로 경기도 수원시 아름학교 시각장애인 교육사업을 지원하는 `U+희망도서관`을 건립했다고 26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임직원이 참여하는 나눔경매 수익금 등으로 경기도 수원시 아름학교 시각장애인 교육사업을 지원하는 `U+희망도서관`을 건립했다고 26일 밝혔다.

U+희망도서관은 LG유플러스가 시각장애 학생들의 정보 접근성을 확대하고 독서 문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대표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다.

 

점자 도서와 음성 도서 등 시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며, ICT를 활용한 디지털 독서 환경을 구축해 학습과 독서의 기회를 제공한다.

 

도서관 건립에는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기부 등으로 마련한 나눔 행사 수익금이 활용됐다. 올해는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기증한 애장품과 광고 소품 등을 경매에 출품해 수익금을 거뒀다.

 

앞서 2017년부터 LG유플러스는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시각장애학생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 맹학교에 U+희망도서관을 만들고 있다.

 

이번 수원 아름학교에 들어선 U+희망도서관은 부산맹학교, 대구광명학교, 광주세광학교 등에 이어 9번째 도서관이다.

 

도서관이 설치된 학교에는 아이들이 희망찬 꿈을 꿀 수 있도록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으로 벽화를 그리는 활동도 함께하고 있다.

 

이 같은 공로로 LG유플러스는 한국장애인총연맹이 주관하는 제26회 한국장애인인권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장애인인권상은 장애인 인권 증진에 기여하고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한 개인, 단체, 기초자치단체, 공공기관, 국회의원, 민간기업 등을 발굴해 시상하는 연례 시상식이다.

 

LG유플러스는 올해 U+희망도서관과 장애가정 청소년지원 `두드림 요술통장`, 시각장애인 점자정보단말기 지원과 스마트폰 활용 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ESG 경영에 앞장서며 장애인 인권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 온 점을 인정받았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LG유플러스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용산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영락보린원`을 찾아 아이들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는 `U+희망산타`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LG유플러스는 2017년부터 U+희망산타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50명의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과 간식을 제공했다.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상무)은 "아홉번째 U+희망도서관 건립과 한국장애인인권상 수상은 LG유플러스가 모든 고객이 어려움 없이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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