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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호 전복사고 수색·구조 및 가족 지원 상황 점검
  • 강기중 기자
  • 등록 2024-12-31 1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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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사고 상황점검회의 주재
  • 중앙사고수습본부 및 관계기관 협조로 실종자 수색 지속
  •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 지원에 만전 당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서해호 전복사고와 관련한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실종자 수색과 유가족 지원이 철저히 이루어지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날 오전 9시 정부세종청사 종합상황실에서 서해호 전복사고와 관련한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 해양경찰청, 충청남도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으며, 사고 대응 현황과 추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서해호는 12월 30일 충남 서산시 고파도 남방 인근 해상에서 전복되었으며, 인명피해가 발생해 실종자 수색이 진행 중이다. 강 장관은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각 관계기관에 수색 작업에 철저히 임하고, 실종자 가족과 유가족 지원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지시했다.

 

강 장관은 “엄중한 태세를 유지하며 각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수색 작업에 전념하고,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편의를 지원하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철저한 수색과 구조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사고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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