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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노둣돌 청사 부지 종합생활체육시설로 바꾼다
  • 성창한 기자
  • 등록 2025-01-14 17: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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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관내 낡은 공공청사를 종합생활체육시설로 탈바꿈시켜 시민에게 선보인다.

 

광명시가 관내 낡은 공공청사를 종합생활체육시설로 탈바꿈시켜 시민에게 선보인다.

시는 14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 건립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철산동 379에 있는 낡은 노둣돌 공공청사 건물을 증·개축해 생활체육시설을 지어 체육 복지를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는 사업비 407억 원을 들여 지하 2층부터 지상 7층까지 연면적 약 7천407㎡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시설 내부에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배드민턴장 ▲실내레포츠실 ▲클라이밍 복합공간 ▲유아 공공놀이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우선 많은 시민이 증설을 요청했던 수영장이 조성된다.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을 위한 `유아 풀`도 갖춰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는 공간으로 거듭난다.

 

농구 등 체육 활동을 하거나 지역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과 많은 시민이 즐기는 배드민턴장도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실내레포츠실과 클라이밍 복합공간에서는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등 체력 단련을 할 수 있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아 놀이터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체육관 내 국민체력인증센터 설립도 추진한다. 국민체력인증센터는 정부 지원을 받아 국민 체력 수준을 과학적으로 평가하고, 맞춤형 운동 처방과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공공 서비스 기관이다.

 

설립되면 광명시 최초 국민체력인증센터로서 시민들에게 건강한 생활을 위한 전문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민의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모든 시민 곁에 생활체육이 함께 하도록 체육 공간 복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광명시 총괄건축가, 공공건축가, 기술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설계 공모안과 설계 용역 추진계획을 전문적으로 검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향후 보고회를 거쳐 오는 12월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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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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