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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 추진
  • 오현택 기자
  • 등록 2025-01-16 18: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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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설 연휴 기간 중 생활폐기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오는 1월 31일까지를 `설 연휴 생활폐기물 집중 관리 기간`으로 지정해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설 연휴 기간 중 생활폐기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오는 1월 31일까지를 `설 연휴 생활폐기물 집중 관리 기간`으로 지정해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구는 생활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의 적체를 예방하기 위해 비상 수거 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구는 명절 연휴 기간인 1월 25일부터 1월 30일까지 생활폐기물 배출 현황을 파악하고, 대형할인점·역사 주변 등 다중 이용 장소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관련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구청에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명절 연휴 기간 중 원활한 생활폐기물 배출을 위해 수거업체의 근무 기간을 조정하고, 수거에 지장이 없도록 장비와 차량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설 연휴 기간에 발생한 생활폐기물은 연휴 기간 첫날(25일)과 설 전일(28일), 당일(29일)을 제외하고 배출하면 된다.

 

또한, 구는 음식물 전용 용기 비치와 전용 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할 계획이며, 명절 기간 중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동(洞) 별 명절 전후 일제 대청소도 실시한다.

 

아울러, 명절을 맞아 과대포장 제품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대형할인점 등을 대상으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연휴 기간 중 생활폐기물이 장기간 방치되지 않도록 배출 가능일을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며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쓰레기 배출방법 준수와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한 음식문화 개선, 재활용품 철저히 분리배출하기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환경 실천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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