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EBS ‘예술가의 VOICE’ 4부작, 1월 31일 저녁 7시 20분 EBS 1TV 첫 방송
  • 김해인 기자
  • 등록 2025-01-24 11:37:28

기사수정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공동기획 ‘예술가의 보이스’ 4부작 방송
  • 시각예술가 추수, 한복디자이너 목은정, 모델 이선진, 화가이자 작가 전이수 출연
  • 세대를 뛰어넘는 예술가들의 목소리를 통해 ‘예술의 역할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

EBS(사장 김유열)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문화예술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하는 프로그램 ‘예술가의 VOICE’(이하 예술가의 보이스) 4부작을 오는 1월 31일(금)부터 2월 21일(금)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20분 EBS 1TV에서 방송한다.

 

`예술가의 VOICE` 아티스트 대표 스틸 모음

EBS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공동 기획한 ‘예술가의 보이스’는 국내 최고의 예술가들의 예술철학을 통해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메시지를 담는 프로그램이다. 2020년을 시작으로 그림책 작가, 무용가, 시인, 배우, 정크 아티스트, 소리꾼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을 만나왔다.

 

2024년에는 신기술과 새로운 방식으로 예술을 선보이는 거장들과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오는 31일부터 방송되는 2025 ‘예술가의 보이스’는 시각예술가 추수, 한복 디자이너 목은정, 모델 이선진, 화가이자 작가 전이수를 만나 예술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예술의 진정한 힘에 대해 들어본다.

 

1월 31일 가장 먼저 ‘예술가의 보이스’ 문을 여는 예술가는 시각 예술가 ‘추수’다. 영상, 설치, 조각, 회화 등 전방위적 작업을 하는 추수 작가는 서울과 독일의 베를린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기술의 발전이 창작의 영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지금, 추수 작가는 나이도, 인종도, 성별도 규정되지 않은 버추얼 액티비스트 에이미를 탄생시켜 불가능한 세계를 뛰어넘는 예술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독일에서의 작업 모습과 한국 인천공항에서 열린 전시회, 청주에서 진행된 아티스트 토크 등을 통해 디지털의 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이 시대 ‘예술가의 역할은 무엇인가?’에 대한 추수 작가의 고민을 들어본다.

 

이어 2월 7일 방송에서는 목은정 한복 디자이너를 만난다. 세상의 모든 것에 한국의 옷을 입히고 싶다는 목은정 디자이너는 오스카 시상식, 뉴욕 패션위크 등에 초정 받으며 한복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

 

한복 원단과 색감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리사이클링을 통한 한복의 변신을 담아내고, 고귀한 가치인 우리 전통을 이어가되 현대적인 트렌드로 재해석한 한복을 만들어야 한다는 목은정 디자이너의 진심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아이들과 교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예술교육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도 들어본다.

 

2월 14일 세 번째 예술가로는 모델 이선진을 만나본다. 모델 활동은 물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이선진은 후배와 제자들을 위해 모델이 법적 예술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운명같이 시작했던 모델 일과 슈퍼모델 대회 에피소드, 교수를 시작하게 된 계기 등 30년이라는 시간 동안 도전의 아이콘이 된 스토리와 함께 문화예술의 다양한 경험이 곧 ‘나’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들어본다.

 

마지막으로 2월 21일에는 화가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전이수를 만나본다. 2016년 8살이라는 나이에 ‘꼬마악어 타코’를 출간하며 문단에 데뷔해 지금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그는 제주 함덕리에 위치한 갤러리 전시를 통해 미얀마 난민학교 건립, 국경없는의사회 지원 등을 하며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있다.

 

치매에 관한 책 출판 과정, 작업실에서의 꾸밈없는 모습, 기부행사 등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는 전이수 작가의 따뜻한 메시지를 들어본다. 그리고 나이에 상관없이 있는 그대로의 예술로 봐줬으면 좋겠다는 전이수 작가의 진심도 담아낸다.

 

예술가들의 철학과 메시지를 듣고,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에 대해 담아내는 프리미엄 영상 콘텐츠 ‘예술가의 보이스’ 4부작은 오는 1월 31일 금요일부터 매주 금요일 7시 20분 EBS 1TV에서 방송되며, 유튜브 ‘EBS 교양’ 채널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이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2026년에는 총 10개의 전문 수행기관이 선.
  2.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협의체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급인과 수급인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산림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산림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효과..
  3.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주요 거점인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
  4. 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
  5. 이재명 대통령,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협력 및 양극화 해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했다.이 대통령은 방가 총재를 환영하며 이번 서밋이 여러 나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AI의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날 이 대통령은 각국이 AI의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
  6.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
  7. 반도체 분야 2조 원 상생 무역금융 출범…대기업-소부장 동반성장 본격화 반도체 대기업과 소부장 기업의 상생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2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상생 무역금융이 새롭게 출범했다.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9일 용인 일반산단을 방문해 SK하이닉스의 용인 1호 팹 구축 현장과 트리니티팹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반도체 산업의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간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