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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MSCI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 획득 및 은행산업부문 ‘세계 1위’ 달성
  • 김해인 기자
  • 등록 2025-02-03 10: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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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8 발표일 기준 글로벌 은행산업부문 최고 점수 획득, 하나금융그룹만의 독보적 ESG 역량 입증 : 2021년 ESG 중장기 전략 선포 이후 A등급에서 AAA등급으로 2단계 상향
  • 2022년 DJSI 은행산업부문 전세계 1위 달성 이은 쾌거, 글로벌 최상위 수준 ESG 역량 확인
  • 함영주 회장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일관성 있고 진정성 있는 ESG 경영 활동 실천해온 결과로,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 적극 실천해 나갈 것”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1월 28일(현지시각) 기준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이하 MSCI)이 발표한 2024년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이로써 하나금융그룹은 ESG 중장기 전략을 선포했던 첫해인 2021년 MSCI 평가등급에서 A등급을 획득한 지 불과 3년 만에 최고 등급인 AAA등급으로 2단계나 상향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발표일 현재까지 ‘2024 MSCI ESG 평가’ 등급이 확정된 글로벌 은행 중 가장 높은 점수인 7.6점을 기록하며 세계 유수의 글로벌 은행들을 제치고 은행산업부문 전 세계 1위를 달성했다.

 

세계 최대 ESG 펀드 벤치마크 제공업체이자 ESG 평가 분야에서 국제적 권위를 보유한 MSCI는 1999년부터 매년 전 세계 약 8500개의 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ESG 성과를 평가하고 있다. 환경, 사회, 지배구조 영역의 10개 주제와 35개 핵심 이슈를 평가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AAA부터 CCC까지 7단계의 등급을 부여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평가에서 △이사회 독립성 및 투명성 제고 △반부패 및 윤리경영 강화 등을 통해 지배구조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어린이·외국인 유학생·시니어 손님 등을 위한 금융교육 △소상공인·자영업자·금융취약계층과의 상생금융 확대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걸쳐 글로벌 최상위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함영주 회장은 “이번 MSCI AAA 등급 달성은 하나금융그룹이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진정성 있는 ESG 경영 활동을 일관성 있게 실천해 온 노력을 대내외에 다시 한번 입증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ESG 선도기업으로서 우리 사회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2022년 DJSI(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평가에서 은행산업부문 전세계 1위 달성에 이어 2024년 최상위 등급인 ‘DJSI 월드 지수’에 3년 연속 편입됐으며, CDP (Carbon Disclosure Project) 평가에서도 4년 연속 섹터 아너스 클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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