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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원곡동 주민들에게 희망 메시지 전달
  • 민창기 기자
  • 등록 2025-02-07 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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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6일 원곡고등학교에서 주민들과 밀착형 스킨십 소통 행사인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6일 원곡고등학교에서 주민들과 밀착형 스킨십 소통 행사인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 묻어나는 소탈하고 진솔한 주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담아내고자 준비한 이번 행사는 원곡동 주민과 교육 분야 관계자, 원곡동 여성배구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행사에서는 서로의 안부를 묻고 새해 인사와 덕담, 희망이 담긴 메시지 등을 나눴다.

 

특히, "안산시의 성장 동력은 건강한 교육과 미래세대 양성이며, 안산시 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고민은 시민들 모두가 함께해야 한다"는 이 시장의 화두는 참석자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교육이 곧 미래라는 생각으로 교육혁신에 도전과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원곡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로 선정됐으며 고려대 영재교육센터는 오는 3월 개원 예정"이라며 "대부도 천혜의 자연을 벗 삼아 건강하고 씩씩한 글로벌 인재들이 양성될 경기안산국제학교도 건립해 교육 때문에 안산을 떠나지 않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 시장은 동행 종료 후 원곡동 여성배구단 창단식에도 참석해 시구와 함께 선수단을 격려하고 배구단의 앞날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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