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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차관,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현장 방문해 선수단 격려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5-02-12 08: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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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상 종목 부상 선수 위로… 현지에서 대회 운영 점검 및 응원
  • 남·여 스노보드 결선·아이스하키 경기 등 찾아 선수들 사기 진작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제2차관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을 격려하고 경기 운영을 점검하기 위해 2월 12일부터 15일까지 하얼빈을 방문한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월 11일 산악스키 김하나 선수를 만나 위로를 건내고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

이에 앞서 장 차관은 2월 11일, 귀국한 산악스키 국가대표 김하나 선수를 병원에서 만나 위로했다. 김 선수는 준결승 경기 중 대회 조직위의 운영 미숙으로 인해 부상을 입어 조기 귀국했다.

 

장 차관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전하며, 부상 선수들에 대한 세심한 지원을 약속했다.

 

장 차관은 12일부터 직접 대회 현장을 방문해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하고 사기를 북돋을 계획이다. 13일에는 야부리에서 열리는 남·여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선 현장을 찾아 추위 속에서도 경기에 매진하는 선수들을 응원하며, 이후 선수촌을 방문해 선수들과 지원 인력을 격려할 예정이다.

 

14일에는 하얼빈에서 열리는 남자 아이스하키 경기 등을 참관하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폐회식 주요 인사 환영 행사 및 폐회식에 참석해 대회 마무리를 함께할 계획이다.

 

장미란 차관은 “우리 선수들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며 “마지막 경기까지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적극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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