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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조직혁신 방안 등 혁신개혁을 통한 2025년 흑자 전환 선언
  • 박정현 기자
  • 등록 2025-02-17 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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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주식회사, 다양한 방안 통한 ‘2025년 혁신계획’ 선언하고 흑자 전환 목표 설정

경기도주식회사가 14일 열린 경기도의회 상임위 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혁신개혁을 통해 흑자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주식회사가 14일 열린 경기도의회 상임위 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혁신개혁을 통해 흑자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혁신개혁 방안을 살펴보면 경기도주식회사는 먼저 조직개편과 사업재구조화를 통해 운영비 2억 3천만원을 절감하기로 했다. 조직의 슬림화를 위해 임원진을 축소함과 동시에 사업 인력을 확보했다. 더불어 태양광과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기후행동 기회소득 플랫폼 운영에 인력을 재배치해 사업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로 사무공간을 축소하고 법인차량 및 임원진 업무추진비를 축소한다. 이를 통해 사무공간 임차료 1억 3천만원, 차량유지비 1천 9백만원, 업무추진비 4천 2백만원을 절감한다.

 

세 번째로 현재 경기도주식회사의 사업 대부분이 위탁사업인 만큼 자체 사업 비중을 확대해 수익성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온라인 구매 활성화 지원 사업을 자체사업으로 추진한다.

 

현재 경기도가 도내 여성청소년에게 지급하는 생리용품 구매 바우처를 온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해 플랫폼 수수료로 수익성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관련 자체사업의 올해 순수익을 2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25년 바우처 온라인 사용전환율 20% 달성시).

 

이를 통해 경기도주식회사의 체질 개선 및 자립경영 체계 구축의 첫 걸음을 떼겠다는 각오다. 이밖에 자체 스마트스토어 판매 운영 확대와 배달특급 광고 영업 등 다양한 자체 사업 발굴을 통해 기관의 수익모델을 정립시키고 사업다각화를 통해 흑자 전환에 성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배달특급 프로모션 확대 및 고도화 전략으로써 적극적인 가맹점 관리제도 도입, 상인단체와 연계한 상생마케팅 운영 확대 등 배달특급 경쟁력 강화도 추진한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경기도주식회사의 발전을 위해 조직 개편과 사무 공간 임대료와 판매관리비 등의 절감을 최우선으로 진행했다”며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사업을 필두로 다양한 자체 사업의 추진을 통해 2025년을 경기도주식회사의 흑자 전환 기점으로 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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