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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더불어 사는 `생활사촌` 지원합니다
  • 성창한 기자
  • 등록 2025-02-18 16: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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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주택 만들기 활동에 참여할 공동체를 찾는다.

 

광명시는 `2025년 생활사촌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2025년 생활사촌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생활사촌`이란 생활공간을 공유하는 공동주택 공동체를 의미한다. 이번 사업은 생활사촌끼리 교류·화합하며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고 다양한 갈등을 해소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분야는 ▲소통·주민화합, 교육·돌봄, 이웃돕기, 문제해결 등 지역 생활 분야 ▲탄소중립 실천 주제 지정 분야 등 2가지다.

 

지역 생활 분야는 동일한 공동주택 거주자 20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총 6개 공동체를 선정한다. 올해 최초 선정된 공동체에게는 1천만 원 이내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한 번 선정된 이력이 있는 곳은 600∼700만 원 이내, 두 번 됐던 곳은 400만 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주제 지정 분야는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동일한 공동주택 거주자 20인 이상 모인 공동체가 신청할 수 있다. 탄소중립 실천 활동 주제로 활동할 공동체 6개를 선정해 각 500만 원씩 지원한다.

 

두 지원 분야 모두 지원액의 5% 이상 자부담이 있다.

 

참여를 원하는 공동주택 공동체는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 광명시마을자치센터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열린시민청(오리로854번길 10) 1층 마을자치센터에서 방문 신청도 받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이웃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문화를 조성해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함께 행복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공동체 자율 활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마을자치센터는 사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원하는 공동주택에 직접 찾아가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방향성,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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