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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상상을 현실로"···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공모
  • 안정훈 기자
  • 등록 2019-05-31 1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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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교통·안전·복지·기타 5개 분야에 6월 14일까지 접

구로구는 '스마트시티 구로' 아이디어 공모전을 내달 14일까지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김대희 기자)

[서남투데이=안정훈 기자] 구로구가 ‘스마트시티 구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구로구는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행정서비스를 구민이 직접 제안하고 실현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스마트도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라고 31일 밝혔다. 


공모는 환경, 교통, 안전, 복지, 기타 등 5개 분야로 진행된다.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공공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접수받는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내달 14일까지 신청서, 제안서 등을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거나, 구로구청 스마트도시과로 방문하면 된다. 


구로구는 창의성, 차별성, 정책 활용 가능성, 사업 효과성 등을 고려해 심사한 후 6월 중 결과를 참가자들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20만원~100만원까지 시상금이 지급된다. 


구로구는 민선 7기 핵심 사업으로 스마트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치매·어린이·홀몸어르신 안심서비스, 찾아가는 이동형 공기질 서비스, 위험시설물 붕괴 사전 감지 시스템 등을 구축했으며 사물인터넷을 활용해 동네 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도 개소했다. 


‘2025 스마트도시 마스터플랜 및 중기 로드맵’을 만들고 있으며, 스마트도시 체험관도 하반기 신도림역에 개관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공모에 선정된 아이디어는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라며 “상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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