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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3월 7일부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으로 공공텃밭 분양권 제공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5-02-21 16: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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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오는 3월 7일부터 고향사랑 실천하고 도시농업 체험하는 공공텃밭 도시농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성시, 3월 7일부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으로 공공텃밭 분양권 제공

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도심 속 전원생활을 꿈꾸는 출향민 등을 위해 보개면 복평리 안성맞춤랜드(7,388㎡)와 공도읍 용두리(7,628㎡) 2개의 텃밭 분양권 50구좌(랜드 20구좌, 공도 30구좌)를 답례품으로 제공한다.

 

안성맞춤랜드에는 남사당공연장, 천문과학관, 캠핑장 등이 있고 공도읍 텃밭 주변에는 안성 스타필드가 있어 주말농장과 함께 안성 관광을 즐길 수 있다.

 

안성시에 10만원의 고향사랑 기부 후 텃밭 분양권을 답례품으로 선택하면 10㎡(3평) 크기의 텃밭을 추첨 없이 분양받을 수 있다. 답례품은 선착순으로 3월 7일부터 14일까지 제공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매년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있는 공공텃밭 분양권은 이제 입소문을 타 안성시 인기 답례품으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에도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시고 도시농부가 돼 주말농장을 운영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1인당 2,000만원 한도 내에서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10만원 초과금액은 16.5%)와 기부금액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실제로 10만원 기부 시 13만원의 혜택이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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