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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치매 예방부터 치료까지 빈틈없는 지원"
  • 민창기 기자
  • 등록 2025-02-25 10: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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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과 보건소를 중심으로 치매 예방·진단·치료는 물론, 환자 가족들의 고통도 덜어줄 수 있는 든든한 의료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과 보건소를 중심으로 치매 예방 · 진단 · 치료는 물론, 환자 가족들의 고통도 덜어줄 수 있는 든든한 의료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 시장이 지난 24일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치매안심병원으로 공식 지정된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 개소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병원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치매안심병원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의 출범을 축하하고 발전을 기원했다.

 

앞서 시는 시 예산 25억 원을 투입해 병원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최신 의료 장비를 도입하는 등 병원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고령화사회에 대비해 치매 환자는 물론, 가족까지 지원할 수 있는 의료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고려한 조치다.

 

또한, 지난해 병원의 운영기관이 플러스의료재단 단원병원으로 변경되면서 의료서비스의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환자 맞춤형 치료와 돌봄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은 시 승격 이후 최초로 보건복지부 지정 치매안심병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시민들은 치매의 진단과 치료, 요양 등 한층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개소식 축사를 통해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이 치매 예방, 진단, 치료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의료 파트너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진숙 상록수보건소장은 "치매안심병원 지정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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