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관광재단, `외국인이 알리는 서울의 매력` 2025 글로벌서울메이트 활동 시작
  • 김창식 기자
  • 등록 2025-02-26 10:35:17

기사수정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지난 2월 21일(금) 서울관광플라자에서 2025년 글로벌서울메이트 150명과 함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지난 2월 21일(금) 서울관광플라자에서 2025년 글로벌서울메이트 150명과 함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서울메이트(Global Seoul Mate)는 2012년부터 서울의 관광인프라 및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국내 거주 외국인 인플루언서 그룹으로, 매년 1월 모집공고를 통해 선발하고 있다.

 

2024년에는 50개국 136명이 성공적으로 연간 활동을 수료했고, 서울관광 체험형 콘텐츠 총 1,641건을 SNS에 게재해 누적 영상조회수 1,839만회를 달성하는 등 서울 관광의 매력을 글로벌 확산에 기여했다.

 

올해 최종 선발된 글로벌서울메이트는 총 52개국 150명으로, 이들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더우인 4개 채널의 합산 팔로워/구독자만 약 1천만 명에 달한다.

 

굴로벌서울메이트의 국적은 아시아/오세아니아 19개국 70명, 유럽 15개국 33명, 남미 8개국 16명, 북미 2개국 12명, 중동/아프리카 8개국 19명으로, 다양한 대륙과 국가 출신의 인플루언서들과 함께한다.

 

글로벌서울메이트의 평균나이는 30세, 여성 비율이 84.6%으로, 관광트렌드를 이끄는 MZ세대 여성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5년 이내 글로벌서울메이트 유경험자는 66%, 3회 이상 참여자도 15명에 달한다.

 

2025 글로벌서울메이트 활동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 해단식까지 약 10개월간 운영되며, 매월 다양한 기관·기업들과 협업으로 서울관광 체험 및 홍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SNS 콘텐츠를 업로드할 예정이다.

 

오는 3월에는 `나홀로 여행하기 좋은 서울 추천코스`, `혼자 여행할 때 유용한 꿀팁`을 소개하고, 4월 서울스프링페스타, 6월 전문가 초청 멘토링 교육 등 다양한 미션과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트립어드바이저가 뽑은 "나홀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 1위"에 서울이 선정된 것을 기념해 포토존 이벤트를 진행했고, 약 80여 명의 참석자가 포토존에서 영상과 사진을 촬영해 SNS를 통해 전 세계에 발대식 소식을 알렸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글로벌서울메이트는 최전선에서 잠재 관광객에게 서울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3·3·7·7 서울관광 미래비전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동력이다"라고 전하며, "오세훈 시장님께서 강조하신 바와 같이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을 오래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인식할 수 있도록 글로벌서울메이트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 재정난 공개 선언... 간부 재정교육 및 관리 시스템 구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도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간부 재정교육과 재정위기 관리 시스템 구축을 본격화한다.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9월 월간회의는 행정1부지사,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주요 간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도정 현안을 논의하는 이 자리는 경기도 역사상 처음으로 전체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생 예산 살리기 및 지방재정 혁신 강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응급실 환자에 비유하며 중단 위기의 민생 사업을 정상화하고 재정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추 지사는 취임 후 마주한 9개월짜리 시한부 예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추 지사...
  3. 남동구, 신규·승진자부터 부패 취약 분야까지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신규·승진 공무원과 부패 취약 분야 담당자 등 약 1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4. 고용노동부·대한상의,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 개최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 속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AI 시대, 청년 일자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와 기업, 학계, 사회적기업 관계자 및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년의 노동..
  5. 수은, LG화학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 전용설비` 2500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LG화학이 추진하는 `국내 최초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전용 설비 건설·운영 사업`에 약 2500억원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수은은 이번 사업 금융주선사로 금융구조화를 주도했다.특히, 국내 시중은행, 외국계 상업은행의 서울지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
  6. 수은, 정부 에너지 비상대책 발맞춰 정유 2사 `원유자금 지원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의 기간과 비용까지 늘면서 수급 불안이 커졌다.그 여파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수은이 긴급 지원에 나선 ...
  7. 하나은행, 국내 최초 `T+0 당일결제` 디지털 본드 발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Digital Financial Market Infrastructure)`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 채권은 채권의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DLT) 네트워크상에서 직접 처리하는 순수 디지털 형태의 채권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