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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휴대폰보험 `T올케어플러스` 가입자 300만 돌파…갤럭시 S25 등 쏜다
  • 이지혁 기자
  • 등록 2025-02-26 12: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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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대폰 파손·분실 보상 넘어 통신 생활 케어… 출시 5년 만에 300만명 가입
  • 3월 신규 가입자 대상 갤럭시 S25, 백화점 상품권 등 증정 이벤트 실시
  • SKT “분실·파손 시 빠른 보상 제공… 고객 친화적 서비스 지속 출시할 것”

SK텔레콤은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 `T올케어플러스` 가입자 수가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SKT는 이를 기념해 다음 달 300여명의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SKT, 휴대폰보험 `T올케어플러스` 가입자 300만 돌파...갤럭시 S25 등 쏜다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T올케어플러스 상품에 가입한 고객은 T올케어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갤럭시 S25(3명)와 갤럭시 워치7(3명), 백화점 모바일상품권(30명), 스타벅스 커피 세트(300명) 등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추첨은 4월 10일에 진행하며, 결과는 당첨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T올케어플러스는 단순히 휴대폰 파손 및 분실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기존 휴대폰 보험과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24시간 상담 ▲분실 보상 휴대폰 당일 배송 ▲파손 수리 대행 ▲프리미엄 임대폰 무료 제공 ▲배터리 교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접목했다. 여기에 스마트워치나 태블릿 등 스마트기기 파손 보상 서비스와 최대 300만원 한도 내 금융 사기 피해를 보상해주는 통신 생활 케어 서비스도 추가했다.

 

최근에는 휴대폰 교체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스위치 서비스`를 도입했다. 파손 수리하기에 애매한 경우, 교체 수수료만 내면 2년에 한 번씩(최대 3회) 새 휴대폰과 외관과 성능이 유사한 같은 모델의 리뉴폰으로 바꿔주는 서비스다.

 

`낙하 파손 감지 알리미` 등 기술 혁신도 지속하고 있다. 휴대폰을 떨어트리면 T올케어플러스 앱에서 자동으로 낙하 감지 알림을 보내고 파손 여부를 확인한다.

 

휴대폰이 파손된 경우 수리 센터 위치를 확인하거나 원하는 보상 접수를 시작할 수 있다.

 

자급제 고객들을 위한 온라인 접근성도 높였다. 2월부터는 갤럭시 S25 자급제 고객들도 T올케어플러스 웹사이트를 통해 가입할 수 있도록 전용 상품 `T올케어플러스 파손 S25`를 출시해 운영하고 있다. 월 이용료 5,200원을 내면 최대 5회까지 파손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4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SKT의 노력에 힘입어 T올케어플러스는 2020년 2월 첫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021년 6월 100만, 2022년 9월 200만 가입자를 확보한 데 이어 이달 가입자 수가 300만명을 돌파했다.

 

구현철 SKT MNO Portfolio 본부장은 "앞으로도 SKT는 고객들이 필수품인 휴대폰을 분실하거나 파손했을 때 신속히 보상받을 수 있도록 상품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AI와 결합하거나 실생활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독 서비스를 접목하는 등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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