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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개통 60일 만에 220만 명 이용…운행 확대·편의 개선
  • 서원호 기자
  • 등록 2025-02-27 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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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퇴근 배차 간격 단축·연신내역 전용 출입구 개방
  • 서울역 환승통로 운영·운정중앙역 연계버스 노선 추가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28일 개통한 GTX-A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개통 60일 만에 총 2,193,437명이 이용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고 밝혔다. 일평균 이용객은 36,557명으로, 평일 기준 41,755명(예측 대비 83.4%), 휴일 기준 36,815명(예측 대비 94.3%)에 달했다.

 

GTX-A 서울역 내 지하철 1호선 전용 환승통로 개통(2.15)

GTX-A 수서∼동탄 구간 역시 개통 초기(2024년 4월) 하루 평균 7,734명이 이용했으나, 개통 11개월 만인 2025년 2월 말에는 15,708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는 구성역 개통(2024년 6월), 동탄역 연계버스 및 동서연결도로 개통, 운행횟수 증가 등 지속적인 인프라 개선의 결과로 분석된다.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은 3월 1일부터 출퇴근 시간 배차 간격을 기존 10분에서 6.25분으로 단축하고, 운행횟수를 왕복 224회에서 282회로 늘린다. 또한, 연신내역 GTX 전용 출입구가 개방되어 기존 지하철 3·6호선 출입구를 거쳐야 했던 불편이 해소된다. 서울역에서는 2월 15일부터 GTX-A와 지하철 1호선을 연결하는 전용 환승통로가 운영되어 환승 시간이 단축되었다.

 

GTX 운정중앙역에는 2월 8일부터 파주형 간선급행 시내버스(PBRT) 2개 노선이 신설돼 북파주 지역과의 접근성이 강화됐다. 국토교통부는 “GTX-A 개통으로 운정중앙역~서울역 이동 시간이 기존 46분(경의중앙선), 66분(광역버스)에서 22분으로 대폭 단축됐다”며 “앞으로도 GTX-A 노선의 안정적 운영과 교통 편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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