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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2025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 민병훈 기자
  • 등록 2025-02-28 08: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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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26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년도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에서 기업(건물・교통)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기후변화포럼 주관 `2025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배영민 인프라본부장(사진 왼쪽)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녹색 기후상’은 국회기후변화포럼 주관으로 2010년 제정된 국내 대표 기후변화 종합시상이며, 매년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추진에 공로가 큰 단체 또는 개인을 선정한다.

 

이번 시상식에서 인천공항은 아시아 공항 최초 RE100 가입을 비롯해 신재생 에너지 확대 및 탄소배출 저감 노력에 대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공사는 2040년까지 신재생 에너지 100퍼센트로의 전환을 목표로 재생에너지의 직·간접적인 생산을 확대해왔으며 △대규모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액화수소 충전소 도입 △친환경 조업장비 전용충전기 설치확대 등 친환경 그린 모빌리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지상전원장치(AC-GPS) 운영 및 세계 최초 ‘항공기 지상이동 3D 내비게이션(A-SMGCS Onboard) 시스템’도입을 통해 공항 내외로 탄소 배출을 줄이는데 다방면으로 기여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탄소중립 트렌드에 따라 2023년부터 정부·항공사 등과 지속가능항공유(SAF) 실증사업을 진행했으며, 최근 국내 첫 상용운항을 성공적으로 마치는데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인천공항의 온실가스 감축 및 친환경 공항 구현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속 가능한 공항 운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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