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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삼일절부터 탄핵심판 선고기일까지 도심 집회 대비 최고 수준 비상대응체계 마련
  • 서원호 기자
  • 등록 2025-02-28 14: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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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1일(토) 탄핵 찬반 집회 대비 안전대책 시행…8개 역 안전인력 추가 배치
  • 시청역‧안국역 등 혼잡 시 무정차 통과 및 출입구 폐쇄…임시열차 투입 계획
  • 승강편의시설 등 시설물 점검 강화…공사 매체 통해 역사‧열차 운영 사항 알릴 것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삼일절인 3월 1일(토)부터 탄핵심판 선고기일까지 대규모 도심 집회를 앞두고 혹시 있을 수 있는 혼잡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고수준의 안전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가 삼일절인 3월 1일(토)부터 탄핵심판 선고기일까지 대규모 도심 집회를 앞두고 혹시 있을 수 있는 혼잡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고수준의 안전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먼저 1일(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1·2호선 시청역, 3호선 안국역‧경복궁역, 5호선 광화문역‧여의도역‧여의나루역‧신길역 총 8개 역사에 안전관리 및 안내를 위해 평상시 대비 99명의 인원을 추가로 투입하여, 총 127명의 안전 인력을 배치할 방침이다.

 

해당 역사는 승객 포화 및 혼잡 시 무정차 통과가 시행될 수 있으며 출입구 폐쇄 등의 조치도 시행될 수 있다. 공사는 안전상황실을 운영하여 실시간 혼잡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혼잡 완화를 위해 임시열차를 편성하고 전동차도 추가 투입한다.

 

공사는 집회에 앞서 시설물 점검을 강화하여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쓴다. 역사 내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등 승강편의시설 및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고, 안내표지 부착 등의 여부도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공사는 다양한 안내 매체를 통해 혼잡상황에 따른 역사 및 열차 운영 사항을 알린다. 전동차 및 역사 내 행선안내게시기, 공사 누리집(홈페이지)과 공사 누리소통망(SNS), ‘또타지하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상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박병섭 서울교통공사 안전관리본부장은 “도심 집회로 혼잡이 예상되는 역사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다.”라며 “공사는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이어질 집회에 대비해 최고 수준으로 대응하여 안전한 지하철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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