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카카오임팩트, ‘테크포임팩트 캠퍼스’ 개강워크샵 성황리에 개최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5-03-04 15:59:06

기사수정
  • 연세대 및 한양대 ‘테크포임팩트 캠퍼스’ 참여학생 90여 명 대상 상호 소통과 교류의 자리 마련
  • 브라이언 펠로우 5인이 공유한 주제로 학교별 8개 팀 구성해 기술 솔루션 개발 나설 예정
  • 올해 4개 대학으로 확장 운영… 봄학기에는 연세대・한양대, 가을학기에는 카이스트・가천대에 강의 개설

카카오의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이사장 류석영)는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열린 ‘테크포임팩트 캠퍼스’ 개강워크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의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이사장 류석영)는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열린 `테크포임팩트 캠퍼스` 개강워크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카카오임팩트가 주관하는 ‘테크포임팩트 캠퍼스’는 학생들과 비영리 기관을 연결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솔루션을 개발하는 프로젝트 수업으로, 지난 2023년 카이스트 전산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작해 올해 4개 대학으로 대상을 넓혔다. 이번 봄학기에는 연세대학교와 한양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가을학기에는 카이스트와 가천대학교에 강의를 개설할 예정이다.

 

이날 개강워크샵에는 이번 학기 프로젝트 수업을 수강하는 연세대 및 한양대 학생 90여 명이 참여했으며, 카카오 그룹사의 개발자, 사회혁신가인 브라이언 펠로우, 카카오임팩트 류석영 이사장 등이 자리해 학생들의 출발을 응원했다.

 

먼저 지난 학기 ‘테크포임팩트 캠퍼스’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재난 상황을 대비하는 교육형 게임’ 사례를 참여 학생이 직접 발표하며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프로젝트는 실제 서비스 론칭을 목표로 카카오임팩트의 지원 하에 후속 개발에 들어간다.

 

이어 사회혁신가인 브라이언 펠로우 5인이 학생들과 머리를 맞대 해결하고 싶은 사회 문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AI 기술로 만드는 모빌리티 안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교육기회 확장 ▲플라스틱 폐기물을 위한 대안적 라이프 ▲청소년 성소수자를 위한 심리상담 및 지원 ▲데이터로 만드는 마음건강 돌봄망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총 5개의 주제 속에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학교별로 8개 팀을 구성해 한 학기 동안 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이어가게 된다.

 

개강워크샵에 참여한 장선아 학생(23학번, 연세대학교 창의기술경영학과)은 “전문가들과 함께 교류하며 기획, 개발, 협업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수업이라 지원하게 되었다”며, “흔치않은 기회인 만큼 한 학기 동안 실제로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을 실증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당찬 다짐을 전했다.

 

카카오임팩트 류석영 이사장은 “본격적인 프로젝트를 시작하기에 앞서 학생들이 사회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현업 전문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고 동기 부여가 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테크포임팩트 캠퍼스’를 통해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사회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임팩트는 지난 19일, 가천대학교와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기술 개발 및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는 ‘테크포임팩트 캠퍼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카이스트,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카카오임팩트는 미래 세대가 스스로 사회 문제를 풀고 자신만의 솔루션을 찾아내는 것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협약 학교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이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2026년에는 총 10개의 전문 수행기관이 선.
  2.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협의체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급인과 수급인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산림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산림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효과..
  3.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주요 거점인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
  4. 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
  5. 이재명 대통령,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협력 및 양극화 해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했다.이 대통령은 방가 총재를 환영하며 이번 서밋이 여러 나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AI의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날 이 대통령은 각국이 AI의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
  6.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
  7. 반도체 분야 2조 원 상생 무역금융 출범…대기업-소부장 동반성장 본격화 반도체 대기업과 소부장 기업의 상생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2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상생 무역금융이 새롭게 출범했다.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19일 용인 일반산단을 방문해 SK하이닉스의 용인 1호 팹 구축 현장과 트리니티팹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반도체 산업의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간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