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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전국 최초 ‘복지 문자콜 24’ 운영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5-03-06 08: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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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공간 제약 없는 24시간 소통창구로 복지사각지대 없앤다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구민과의 소통채널을 다각화하고 복지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시·공간 제약이 없는 ‘문자 전용 복지상담 플랫폼’을 ‘전국 최초’로 선보인다.

 

박일하 동작구청장

구는 오는 17일 구민 누구나 문자로 편하게 365일 24시간 복지상담을 신청할 수 있는 ‘동작 복지문자콜24’(이하 복지콜) 서비스를 전격 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대표번호는 1899-6808로 뒷자리 6은 전화기 모양, 808은 구조 신호인 SOS를 형상화했으며 ‘전화기(6) 들고, SOS(808) 문자 남겨요’를 의미한다.

 

구에 따르면 문자 소통을 선호하는 통신 트렌드를 반영하고 낮시간 근로자 및 방문·전화 상담이 어려운 구민의 행정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복지콜’을 신설했다.

 

복지콜은 구청 복지정책과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전화로 24시간 가동되며 수신된 문자를 1일 내 근무시간(평일 9시~18시, 공휴일 제외)에 확인해 상담을 시작한다.

 

상담은 문자 전용이지만 전화·대면 등 민원인 요청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전문인력이 인적 사항과 문의 내용을 파악해 응대한다.

 

단순 질의에는 즉시 답변하고 구체적·복합적 문의는 유관부서 또는 동주민센터로 이관해 심층 상담을 연계한다.

 

나아가 서비스 품질 개선 및 구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문자 모니터링과 상담 데이터 분석 등 사후 관리도 철저히 실행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구민들의 복지정보 접근성이 제고될 수 있도록 상담 시 지원 가능한 모든 행정 서비스를 친절하고 명확하게 안내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제 우리 구민 모두 ‘언제 어디서나 문자 한 통’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고품질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것”이라며 “전국 최초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복지 위기 가구 지원과 구민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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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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