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마포구, `효도밥상` 더 풍성하게…`제2반찬공장` 준공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5-03-10 12:34:26

기사수정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효도밥상` 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 건립에 돌입했던 `제2반찬공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마포구, `효도밥상` 더 풍성하게...`제2반찬공장` 준공

`효도밥상`은 지역 내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점심 식사와 안부 확인, 건강 확인을 통해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고립을 예방하는 마포구 대표 어르신 복지사업이다.

 

2023년 4월 급식기관 7곳과 160여 명의 독거어르신 참여로 시작한 `효도밥상`이 현재는 급식기관 51곳에서 어르신 1,800여 명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올해 연말까지 100개 급식기관으로 확대해 4,00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구는 2024년 4월 `제1반찬공장`을 열고, 1년도 채 되지 않아 `제2반찬공장`을 준공했다.

 

`반찬공장`에서는 음식을 대규모로 조리해 `효도밥상` 급식기관에 음식을 배송·공급한다.

 

사업 초기에는 일반식당 등 급식기관을 모집해 이용 인원수에 따라 식비 보조를 지원하는 현장 급식 방식으로 운영됐다.

 

그러나 2024년 4월, `제1반찬공장`이 준공되면서 반찬공장에서 조리된 음식을 경로당 등 급식기관으로 배송하는 거점형 이동 급식 방식이 개선됐다.

 

이번에 준공된 `제2반찬공장`은 전용면적 250.19㎡ 규모로 입고된 식자재를 보관하는 `식자재창고`와 식재료를 깨끗이 손질하는 `전처리실`이 있다.

 

또한 `조리실`, 음식포장과 식기류 세척을 위한 `포장, 세척실이` 갖춰져 있으며 1일 2,000인분의 음식을 조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반찬을 대량 생산하게 돼 원가절감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되며 신선하고 건강한 반찬을 골고루 배부할 수 있게 됐다.

 

`제2반찬공장` 준공으로 `제1반찬공장`과 함께 각 급식 기관에 조리된 음식을 더욱 신속하게 배송·공급할 수 있고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할 수 있다.

 

박강수 구청장은 "효도밥상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의 식사를 넘어서 돌봄과 소통의 창구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다"라며, "주민참여 효도밥상으로 더 많은 어르신들이 식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 전고체 배터리·재사용 우주 발사체, 특허 증가율 세계 2위 우리나라가 최근 10년간 전고체 배터리와 재사용 우주 발사체 분야에서 특허출원 연평균 증가율 세계 2위를 달성했다.지식재산처는 국가전략기술 관련 주요국의 정책과 기술, 특허 동향을 담은 `국가전략기술 글로벌 기술동향과 특허` 10월호를 18일 발간했다. 이번 자료는 연구개발 현장의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고체 배터..
  2.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협의체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급인과 수급인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산림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산림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효과..
  3.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주요 거점인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
  4. 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
  5. 이재명 대통령,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협력 및 양극화 해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했다.이 대통령은 방가 총재를 환영하며 이번 서밋이 여러 나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AI의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날 이 대통령은 각국이 AI의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
  6.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
  7. 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이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2026년에는 총 10개의 전문 수행기관이 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