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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취업부터 독립·건강과 축제까지 청년의 생각과 목소리 담은 정책 추진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5-03-13 1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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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청년을 위한 교육, 취업, 주거,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추진하고 청년친화도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청년을 위한 교육, 취업, 주거,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추진하고 청년친화도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2024년 기준 금천구 청년인구 비율은 32.7%로, 서울시 평균 대비 2.3% 높다. 특히 청년 1인 가구 비율은 인구 대비 11.2%로, 전년 대비 0.4% 증가해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구는 총 사업비 79억 원을 투입해 ▲교육 및 일자리 ▲창업지원 ▲자립 및 주거 ▲건강과 은둔 및 고립 ▲문화복지 ▲참여 및 권리 등 6개 분야의 41개 정책을 확정했다.

 

올해부터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금천형 취업성공키트`, `청년 행정 인턴` 사업을 새로 추진한다.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미래직업 체험관 LAB`과 일자리센터, 노동자 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해 구직 중이거나 일하는 청년을 지원한다. 창업 청년을 위한 금천청년꿈터, 창업교육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기업 인증제도 시행 중이다.

 

독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주거 관련 교육을 제공하는 `독립만세 프로젝트`, 청년 치과 의료비 지원과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을 통해 청년의 건강한 자립을 돕는다.

 

청년들이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등 청년 활동공간을 통합 운영한다. `가산디지털페스타`, `금천라이브`, `청년 축제` 등 1인 가구와 근로자를 위한 축제를 진행하고, 청년 예술인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청년정책 참여기구 `청년정책 네트워크`,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운영해 청년의 생각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는 `청년축제 기획단`, `금천 청년 기록단`을 통해 청년이 참여하는 기회의 장도 마련하고 있다.

 

이외에도 2023년부터 매년 모집 당일 조기 마감될 정도로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던 운동 습관 형성 지원사업 `피지컬 100`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등 청년이 살기 좋은 환경과 성장 동력을 갖춘 청년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년들이 마음껏 꿈에 도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했고 꾸준히 발굴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청년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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