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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 대학생과의 소통 강화…미래 고객 접점 확대
  • 김영찬 기자
  • 등록 2025-03-24 11: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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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린스턴대 등 명문대 학생 대상 ‘LG College Day’ 진행
  • 무선·투명 올레드 TV 등 혁신 기술 소개하며 브랜드 경험 제공
  • ESG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소개…미래 인재 확보 기대

LG전자는 미국 현지 명문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북미법인 본사에서 ‘LG College Day’를 개최하고, 혁신 기술과 ESG 활동을 소개하며 미래 고객과의 접점을 넓혔다.

 

LG전자가 북미법인 본사에 미국 프린스턴대 학생 50여 명을 초청해 `LG College Day`를 진행하고, LG전자의 혁신 기술을 소개했다.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는 미국 북미법인 본사에서 ‘LG College Day’를 개최하고, 프린스턴대학교 학생 50여 명을 초청해 자사의 혁신 기술과 기업문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미래 고객이자 인재인 대학생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LG전자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LG전자는 사옥 내 마련된 쇼룸에서 무선·투명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와 이동형 무선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등 최신 기술이 집약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를 활용한 체험존을 둘러보며 LG전자의 기술력과 디자인 철학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Life’s Good(라이프스굿)’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중심으로, LG전자는 더 나은 삶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실천 사례들도 함께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LG전자의 기업 가치와 문화, 사회적 책임에 대한 진정성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LG전자는 프린스턴대학교뿐만 아니라 예일대학교, 펜실베니아대학교, 브라운대학교, 뉴욕대학교, 웨슬리언대학교 등 명문 대학들과도 상반기 중 ‘LG College Day’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학 수업을 수강하는 미국 대학생들의 K-컬처 관심이 LG전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LG전자의 ESG 경영 활동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도 확인됐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멸종위기종 보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북미 본사 사옥에 조성한 ‘폴리네이터 정원’을 통해 미국 국립야생동물연맹의 야생 서식지 인증을 획득하는 등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LG전자 북미 사옥은 에너지 관리 시스템(BEMS)을 도입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2020년에는 국제 친환경 건축 인증제도인 LEED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한 바 있다. 이 밖에도 NFL 테네시 타이탄스와의 협업을 통한 의류 재활용 캠페인, 저소득층 학생 대상 세탁건조기 기부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도 꾸준히 전개 중이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정규황 부사장은 “Z세대 고객인 미국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확대하며 미래 고객과의 연결을 강화하겠다”며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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