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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2024 CDP 평가 기후변화대응 부문 최고 등급 `리더십 A` 획득
  • 민병훈 기자
  • 등록 2025-03-31 13: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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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의 2024년 기후변화대응 부문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LG유플러스, 2024 CDP 평가 기후변화대응 부문 최고 등급 `리더십 A` 획득

CDP는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전략과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대한 글로벌 ESG 평가다. 이들은 전세계 2만 4천여 개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 감축 성과 등 환경 관련 경영정보를 분석 및 평가해 공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3년 이래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사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으며,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설치해 이사회 차원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통신업계 최초로 `지속가능성 관련 IFRS(국제회계기준) S1·S2 보고서`를 발간하기도 했다. 이 보고서는 IFRS 재단이 제정한 지속가능성 및 기후 관련 재무정보 공시 기준에 부합하게 작성돼, LG유플러스의 기후변화 대응활동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LG유플러스는 2050년까지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수립했는데,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대전 R&D 센터에 1천kW급 자가 태양광 발전설비를 가동하고 있다.

 

이러한 기후변화 대응 노력들을 인정받아 LG유플러스는 지난해 기준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10년 연속 수상했으며, 한국ESG기준원(KCGS)의 ESG 평가에서도 4년 연속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상무)은 "앞으로도 ESG 가치 실현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외부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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