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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유관기관과 산불진화 합동 훈련 실시
  • 강기중 기자
  • 등록 2025-04-02 10: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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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호반자연휴양림서 6개 기관 70여 명 참여…입산자 실화 가상 상황 훈련
  • 고성능 산불진화장비 활용해 실전 대응력 강화
  • 임하수 청장 “공조체계로 산불 재난에 신속·정확히 대응할 것”

남부지방산림청은 3월 20일 안동 도산면 호반자연휴양림에서 6개 유관기관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진화 합동 훈련을 실시하며, 산불대응 역량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실전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산불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20일 안동 도산면 호반자연휴양림에서 `산불진화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산불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20일 안동 도산면 호반자연휴양림에서 ‘산불진화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남부지방산림청을 비롯해 안동시, 육군 제3260부대, 119산불특수대응단, 안동소방서, 안동경찰서 등 6개 기관에서 총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합동 훈련은 입산자의 실화로 인해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초기 산불상황 접수 및 전파부터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한 신속한 현장 진화 대응까지의 전 과정을 실전처럼 연출해 진행됐다.

 

특히 고성능 산불진화차량과 지상진화장비를 실제로 활용해 기관 간 역할 분담과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높였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진화 과정에서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실제 산불 발생 시에도 현장 대응력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지속적인 훈련과 정보 공유를 이어갈 방침이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은 단시간에 대형 재난으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불예방과 신속한 진화 체계 구축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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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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