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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담당자 바로 찾아드려요"…금천구, 민원상담 콜백시스템 `G-Call`
  • 김미경 기자
  • 등록 2025-04-03 12: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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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주민들의 편리한 민원 상담을 돕기 위해 4월 7일부터 일반 민원상담 대표전화 `G-Call(02-2627-1000) 콜백시스템(이하 `콜백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반 민원상담 대표전화 `G-Call(02-2627-1000) 콜백시스템

콜백시스템은 주민들이 상담하려는 민원을 어느 부서에 문의해야 할지 몰라 겪는 어려움과, 담당자를 찾아 연결하는 과정에서 전화가 끊기는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 안내 전담 직원이 배치돼 단순한 안내 사항 등 답변이 가능한 내용은 즉시 답변한다. 담당자의 자세한 답변이 필요한 사항은 해당 부서에서 민원 내용을 전달받아, 담당자가 신속하게 민원인에게 직접 회신(콜백)한다.

 

상담하려는 민원의 담당 부서를 정확히 알 수 없는 주민은 대표전화 02-2627-1000으로 직접 전화를 걸거나, 모바일에서 금천구청 누리집에 접속하기 전에 보이는 화면(시작 화면)에서 바로 `일반업무 상담 전화`를 누르면 된다.

 

또한 전화 복지상담(통통복지콜센터), 카카오톡 복지상담(금천복지톡톡)과 주민 불편사항을 구청장에게 직접 제보할 수 있는 `구청장 직통문자` 메뉴를 같은 화면에 배치해 민원 편의를 개선했다.

 

콜백시스템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 시간 동안이다. 점심시간(12∼13시)에는 점심시간으로 상담이 지연될 수 있음을 안내한다. 근무 시간 외에는 구청 종합상황실(02-2627-2300)과 다산콜센터(120)를 안내해 상담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콜백시스템을 이용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주기적으로 시행해 개선 사항을 반영하고 꾸준히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에서 주민에게 전화를 발신할 때 주민이 안심하고 전화를 받을 수 있도록 스마트폰 화면에 부서명, 행정 전화번호 등 발신자 정보를 표시하는 `스마트 레터링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오는 5월 초에 도입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콜백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전화 민원 시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상담 편의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원 만족도 향상과 주민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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