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마포구, 민선 8기 공약사업 순항 중…평균 이행률 80% 달성
  • 민소영 기자
  • 등록 2025-04-03 12:19:54

기사수정

마포구(구청장 박강수)의 민선 8기 전체 공약사업이 평균 80%의 이행률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마포구, 민선 8기 공약사업 순항 중...평균 이행률 80% 달성

마포구는 민선 8기 `새로운 마포, 더 좋은 마포`를 비전으로 `소통 마포`, `동행 마포`, `상생 마포`, `매력 마포`, `안전 마포`라는 5대 전략 목표를 세우고 `마포구민 행복시대`를 열기 위한 공약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선 8기의 만 3년이 지나지 않은 현재 마포구는 총 37개의 공약사업 중 65%인 24개의 사업을 완료해 주민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고 있다.

 

마포구가 이행을 완료한 공약 중 단연 돋보이는 사업은 `효도밥상`과 레드로드 일대를 중심으로 한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이다.

 

`효도밥상`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균형 잡힌 점심 식사 지원을 넘어 안부 확인으로 고독사를 예방하고 당뇨, 고혈압 등 건강 상담과 법률, 세무 상담까지 시행하는 마포구만의 어르신 복지 모델이다.

 

마포구는 2026년 2분기까지 16개 모든 동에 효도밥상 기관을 마련한다고 계획했으나,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계획보다 3년 빠른 2023년부터 모든 동에서 효도밥상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 이행 후에도 보편적 어르신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해서 `효도밥상` 기관을 확보하고 있으며, 한정된 예산으로 수혜 인원을 대폭 확대하고자 2개의 반찬공장을 설립했다.

 

현재는 지역 내 효도밥상 급식기관에서 1,800여 명의 어르신이 효도밥상을 이용하고 있다.

 

`홍대 문화예술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은 마포구만의 관광 자원을 활용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한 사업이다.

 

마포구는 관광특구인 레드로드 일대 시설을 개선하고 `레드로드 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를 열어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와 함께 또 다른 공약사업인 `홍대 문화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 사업으로 보행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레드로드 R1과 R2의 기반 시설을 확충했다.

 

그 결과 레드로드 일대는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52%가 찾는 명소로 부상했다.

 

이 밖에도 마포구는 `지역별 민원별 상생위원회`와 `생활체육 시설 연중 개방`, `마포 반려동물 캠핑장 조성` 등 핵심 공약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또한 최근에는 골목 상권 활성화를 이끌 공약사업인 `마포순환열차버스`가 시범 운영을 하며 마포 주요 관광 명소와 11대 상권 곳곳을 누비고 있다.

 

마포구는 민선 8기 남은 기간 공약사업 추진현황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이행 중인 사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히 점검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라며, "마포구는 구민께 약속한 미래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서초구
국민신문고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한국 전고체 배터리·재사용 우주 발사체, 특허 증가율 세계 2위 우리나라가 최근 10년간 전고체 배터리와 재사용 우주 발사체 분야에서 특허출원 연평균 증가율 세계 2위를 달성했다.지식재산처는 국가전략기술 관련 주요국의 정책과 기술, 특허 동향을 담은 `국가전략기술 글로벌 기술동향과 특허` 10월호를 18일 발간했다. 이번 자료는 연구개발 현장의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고체 배터..
  2.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협의체 개최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12일 산림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급인과 수급인이 참여하는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산림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산림 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효과..
  3. 무주국유림관리소, 백두대간 보호 위한 산림정화 캠페인 전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6일 지리산국립공원 정령치에서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일대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과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많은 등산객이 오가는 주요 거점인 해당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집..
  4. 중기부, 2027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20일(화)부터 11월 16일(월)까지 모집한다.이번 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우수시장박람회 등 총 5개 사업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개편 사항으로 문화관..
  5. 이재명 대통령,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 접견…AI 협력 및 양극화 해소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19일 청와대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차 방한한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그룹(WBG) 총재를 접견했다.이 대통령은 방가 총재를 환영하며 이번 서밋이 여러 나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AI의 혜택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 날 이 대통령은 각국이 AI의 혜택뿐 아니라 부작용..
  6.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 확보… ‘디에이치’ 브랜드 최초 적용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며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현대건설은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의 기존 2,160세대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
  7. 한국부동산원,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부동산원이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의무화 대상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이 행정 및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2026년에는 총 10개의 전문 수행기관이 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