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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 양재천서 ‘벚꽃 배달’…라이언·춘식이와 봄 나들이
  • 김해인 기자
  • 등록 2025-04-09 09: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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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9일부터 약 한 달간 오프라인 이벤트 ‘라춘 봄 배달’ 진행
  • 6m 초대형 애드벌룬 포토존, 친환경 굿즈 증정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
  • “계절마다 도심 속 일상에 따뜻한 캐릭터 경험 더할 것”

카카오프렌즈 대표 캐릭터 라이언과 춘식이가 서울 양재천 일대를 벚꽃 시즌 맞이 ‘문화 놀이터’로 만든다. 카카오는 강남구와 협업해 오프라인 이벤트 ‘라춘 봄 배달 in 양재천’을 4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라춘 봄 배달 in 양재천`

이번 행사는 지난해 겨울 도산공원에서 진행된 ‘라춘 복 배달’에 이은 두 번째 오프라인 콜라보 프로젝트로, 서울의 대표 벚꽃 명소인 양재천에서 시민들과의 접점을 확장하고 봄의 정취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양재천 보행자교(밀미리다리) 인근에는 약 6m 크기의 초대형 라이언·춘식이 애드벌룬이 설치된다. 머리에 꽃을 얹은 라이언과 꽃잎을 형상화한 춘식이는 시민들이 벚꽃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된 포토존의 주인공이다. 현장에는 거울을 활용한 셀카존도 함께 마련돼, 혼자서도 특별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4월 9일부터 13일까지는 현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풍선, 엽서, 크라프트지 돗자리 등 봄을 주제로 한 친환경 굿즈 패키지를 선착순 증정한다. 친환경 메시지를 담아 제작된 엽서와 직접 뜯어 사용하는 크라프트지 돗자리는 카카오프렌즈 특유의 위트와 실용성을 동시에 담았다.

 

행사 정보 및 굿즈 배부 시간 등 세부 내용은 라이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포토존 위치는 카카오맵에서 ‘라춘 봄 배달’을 검색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카카오프렌즈 관계자는 “광화문의 여름 ‘라춘도쬬비치’, 도산공원의 겨울 ‘라춘 복 배달’에 이어 이번 봄에는 양재천에서 시민들과 만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심 곳곳에서 계절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캐릭터 경험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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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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