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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 사회복지사 전국대회 성황리에 개최
  • 강기중 기자
  • 등록 2025-04-14 15: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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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 유공자 포상 및 사회복지정책현안 논의의 장 열려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일규, 이하 한사협)는 제19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 사회복지사 전국대회를 4월 11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사회복지사 1000여 명 및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사회복지 현안을 논의하고, 사회복지사로서의 자부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17개 시도협회 및 3개 산하단체장이 함께한 입장식

사회복지사의 날은 사회복지 전문직의 사회적 기여를 홍보하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위해 국제사회복지사연맹(IFSW)이 매년 3월 세 번째 화요일을 ‘세계사회복지사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지난 2011년 ‘사회복지사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이 공포된 3월 30일을 ‘사회복지사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천하람(개혁신당) △용혜인(기본소득당) △한창민(사회민주당) △남인순(더불어민주당) △강선우(더불어민주당) △김예지(국민의힘) △이수진(더불어민주당) △김남희(더불어민주당) △백선희(조국혁신당) △서미화(더불어민주당) △안상훈(국민의힘) △전진숙(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사회복지 직능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더불어 △박찬대(더불어민주당) △권성동(국민의힘) △김선민(조국혁신당) △이재명(더불어민주당 前 대표) △박주민(더불어민주당) △소병훈(더불어민주당) △추경호(국민의힘) △김미애(국민의힘) △장종태(더불어민주당) △김윤(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서면축사와 영상축사를 보내 대한민국 사회복지사를 격려했다.

 

행사 1부에서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는 공식 행사가 진행됐다. 기념사를 통해 사회복지사들의 헌신과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이 전해졌으며, 각계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에는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지자체의 공로를 알리기 위해 수여하고 있는 지방자치복지대상의 주인공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 △정원오 서울특별시 성동구 구청장 △김하수 경상북도 청도군 군수 △홍태용 경상남도 김해시 시장이다.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사회복지사에게 수여하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은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 강창교 회장이 수상했다.

 

사회복지 미래 인재상에 부합하는 15년 차 이내 차세대 리더 사회복지사를 격려하기 위해 우천복지재단이 후원하는 ‘우천상’은 △파라다이스 복지재단 김민재 사회복지사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 오지언 사회복지사가 수상했다.

 

iM뱅크에서 후원하는 ‘iM따뜻한사회복지사상’은 △바오로교실 주간보호시설 민순옥 사회복지사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방수미 사회복지사 △꽃동네심신장애인요양시설 이혜근 사회복지사가 수상했다.

 

평소 가치지향적인 철학을 바탕으로 행동하는 청년 사회복지사에게 시상하는 ‘세움상’은 △굿네이버스 강원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권주영 사회복지사 △영등포구가족센터 박소영 사회복지사가 수상했다.

 

이후에는 사회복지사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영상을 상영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2부에서는 사회복지사 국회의원인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송파병) △안상훈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백선희 의원(조국혁신당, 비례대표)이 참석해 사회복지 정책과 관련된 현안을 청취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현장에서 사회복지사들은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며 보다 나은 복지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사회복지 정책과제로 △선진국 수준의 복지 예산 확보 및 복지 인프라 구축 △생활 위험 극복을 위한 사회보장 수준 확보 △국가가 책임지는 돌봄 구현 △사회복지사 근무 환경 보장 등이 제시됐다.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향후 정책 추진에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사회복지사 전국대회를 개최한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박일규 회장은 “이번 사회복지사 전국대회를 통해 사회복지사들의 헌신과 역할이 다시금 조명됐으며, 사회복지 정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진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9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은 한국사회복지공제회, iM뱅크, 우천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진행했으며, 기념식은 한국사회복지사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추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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