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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강화 위한 `통합사례관리 교육` 실시
  • 이영선 기자
  • 등록 2025-04-14 17: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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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14일 숭의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통합사례관리사 역량 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와 간호직 공무원의 역할`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미추홀구,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강화 위한 `통합사례관리 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간호직 공무원을 포함한 구와 동 통합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재 추진 중인 지역사회 돌봄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만나는 다수의 보건·복지 취약계층을 더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을 진행한 서울대학교 지역간호학과 윤주영 교수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추진을 위한 간호직 공무원의 역할 ▲지역 내 자원 활용 방안 ▲관계기관과의 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고독사 문제가 급증함에 따라, 복지와 보건이 결합 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사업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통합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합사례관리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와, 담당자가 협력해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일상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구 복지정책과와 2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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