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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신안산선 공사현장 사고 피해 종합적 지원 위해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운영
  • 성창한 기자
  • 등록 2025-04-15 17: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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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로 일상생활과 생업에 피해 입은 주민과 상인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피해 회복 지원
  • 국토부, 국가철도공단, 포스코, 넥스트레인 등 사고 관련 기관·업체에 적극 지원받을 수 있도록 연계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11일 발생한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과 상인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피해 회복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구성·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14일 오후 재난대책회의에서 신속한 수습을 위해 각 부서장에게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재난피해자지원센터는 이번 사고로 일상생활과 생업에 피해를 입은 주민과 상인들이 신속하게 피해를 신고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포스코이앤씨, 넥스트레인㈜ 등 사고 관련 기관·업체에게 적극적인 피해 보상 지원을 요청하는 종합 지원 창구 역할을 한다.

 

특히 지난 14일 운영을 시작한 시장 직속 `민원대응TF팀`과 같은 장소인 일직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 사무실을 마련해, 피해 민원이 접수되는 즉시 상담과 행정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원스톱 연계 체계를 갖췄다.

 

센터는 ▲회복(피해)지원반 ▲외부기관 지원반 등 2개 반으로 구성돼, 회복(피해)지원반은 광명시 4개 부서의 담당 팀장들이 직접 피해 접수와 행정 지원을 직접 담당하고, 외부기관 지원반은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포스코이앤씨, 넥스트레인㈜ 등 4개 기관·업체 관계자가 피해 보상과 회복 절차를 지원한다.

 

피해 관련 민원은 평일, 주말 구분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고할 수 있으며, 전화(02-2680-6666), 국민신문고(epeople.go.kr), 광명시장에게 바란다(gm.go.kr/pd/minwon/BD_minwonSelectBbs.do)를 통해서도 신고 가능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피해를 입은 시민과 상인들이 적절한 피해 지원과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련 기관·업체에 요구하고, 시 차원의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며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사고 수습부터 피해 회복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재난 등 긴급한 상황으로 주거 위기에 몰린 시민에게 제공하는 안전주택(안전해홈)을 개방해 지난 13일 11시경 사고 현장 반경 50m 이내 지역에 내려진 비상대피명령과 가스공급 중단으로 인해 대피한 22세대 중 입주를 원하는 세대에게 임시 주거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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