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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제1호 역학조사관 임명으로 감염병 대응 최전선에 나선다
  • 오현택 기자
  • 등록 2025-04-16 12: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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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5일, 서성옥 역학조사관에게 정식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으로 서구는 감염병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보건 안전망을 더욱 견고하게 구축하게 된다.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5일, 서성옥 역학조사관에게 정식 임명장을 수여했다

역학조사관은 감염병 발생 시 정확한 원인규명과 전파 차단을 위해 현장을 누비는 핵심인력이다. 서성옥 역학조사관은 수습 역학조사관으로서, 1년간 수인성 및 식품매개와 법정감염병을 포함해 1,000건 이상의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업무와 병행해 역학조사관 교육·훈련 과정을 받았으며, 앞으로는 정식 역학조사관으로서 관내 감염병 유행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방역조치를 지휘함으로써, 서구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게 된다.

 

서성옥 역학조사관은 "정식 역학조사관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현장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감염병과 싸우며, 과학적이고 신속한 대응으로 서구의 보건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서구가 더욱 안전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현장성을 겸비한 인재가 꼭 필요하다"라며 "서구 역학조사관과 함께 서구보건소가 감염병 관리에 중심이 돼 감염병 대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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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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